Twitter 'Sparkling1030'
[인사이트] 황비 기자 = '프로듀스 X 101' 연습생 황윤성의 귀여운 습관이 국민 프로듀서들의 심장을 저격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서는 Mnet '프로듀스 X 101'에 출연 중인 울림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황윤성의 어린 시절 사진이 화제 몰이 중이다.
공개된 사진 속엔 지금과 똑 닮은 이목구비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어린 황윤성의 모습이 담겼다.
Twitter 'Sparkling1030', 온라인 커뮤니티, Twitter 'Sparkling1030'
짙게 쌍꺼풀진 눈망울과 오뚝한 콧대, 그리고 가지런한 앞머리는 20살인 현재와 싱크로율 100%를 자랑한다.
더 놀라운 것은 그가 어린 시절과 똑같은 버릇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사진 속 황윤성은 어릴 때나 현재나 똑같이 입을 꾹꾹 다무는 귀여운 버릇을 가지고 있었다.
Instagram 'produce_x_101'
외모, 습관 모두 변함이 없는 그의 모습을 접한 국민 프로듀서들은 "한결같다", "어렸을 때부터 훈남이다", "입 꾹꾹이 너무 귀엽다"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윤성은 3차 순위 발표식에서 13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