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22일(금)

화려한 액세서리+의상도 '미모'로 이겨버린 어제자 방탄 뷔 비주얼

인사이트Twitter 'winterstrawverry1230'


[인사이트] 황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의 뷔가 화려한 액세서리와 의상에도 밀리지 않는 국보급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7일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에서는 방탄소년단의 월드 투어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공연이 진행됐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자신들의 히트곡을 파워풀한 퍼포먼스에 맞춰 완벽하게 선보였다.


인사이트Twitter 'winterstrawverry1230'


공연장에 모인 5만여 명의 관객은 큰 함성으로 방탄소년단을 응원했다.


그중 가장 큰 함성을 자아낸건 멤버 뷔의 솔로곡 '싱귤래리티' 무대였다.


뷔는 강렬한 붉은색 로브를 입고 등장해 팬들의 시선을 순식간에 빼앗았다.


로브는 붉은 바탕에 검은 자수와 브로치로 꾸며져 극강의 화려함을 자랑했다.


인사이트Twitter 'winterstrawverry1230' 


의상이 너무 화려하면 시선이 분산되기 마련. 그러나 뷔는 이런 공식을 깼다.


뷔는 의상보다 수려한 외모로 환호를 자아냈다. 귀걸이, 목걸이, 반지 등 화려한 액세서리를 잔뜩 착용하고 있었지만 이 역시 뷔의 미모에 묻히고 말았다.


뷔의 화려함이 담긴 이날의 사진은 콘서트 후 삽시간에 온라인을 달궜다.


붉은 로브와 조화롭게 어우러진 뷔의 모습을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인사이트Twitter 'winterstrawverry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