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yong_mom'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세상 귀여움 다 가진 비주얼로 SNS를 뒤흔들고 있는 인물이 있다.
랜선 이모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 주인공은 바로 페북 아기 스타로 이름을 알렸던 '새해' 기용이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기용이의 일상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무려 36만 명의 팔로우를 거느린 기용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소소한 일상을 공개하곤 한다.
Instagram 'yong_mom'
올해로 8살이 된 기용이는 아직 어린 나이임에도 완성형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곱슬거리는 머리카락과 크고 맑은 눈망울, 오뚝한 콧날을 보유한 기용이는 동화 속 왕자님 같은 자태를 뽐낸다.
훈훈한 외모를 지닌 기용이는 옷 소화력마저도 완벽하다.
Instagram 'yong_mom'
기용이는 캐주얼한 후드티부터 심플한 맨투맨 심지어 태권도복까지 찰떡같이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아직 초등학생이지만 '오빠'라고 부르고 싶을 정도로 멋있다는 기용이의 자태를 아래 사진을 통해 함께 만나보자.
한편 기용이는 최근 유튜버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인기를 높여가고 있다.
Instagram 'yong_m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