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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배우 최우식이 영화 '기생충'의 인기와 함께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그런 가운데 그의 눈물 연기를 보고 싶다는 팬들이 늘고 있다.
최근 최우식의 눈물 연기를 담은 사진과 영상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다.
DAY6 'congratulation' 뮤직비디오와 영화 '부산행', 웹드라마 '썸남' 등에서 눈물 연기를 펼쳐온 그는 울 때마다 눈썹이 '팔자'로 축 처진 모습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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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찡그린 얼굴은 꼭 '이모티콘' 같이 귀여워서 여심을 저격하고 있다.
최우식의 눈물 연기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비에 젖은 댕댕이 같다", "감독님 최우식 좀 많이 울려주세요", "우는 거 보는데 웃음 나오면 변태 맞나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우식은 최근 기생충' 무대 인사, 인터뷰 등 빽빽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그가 출연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은 천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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