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su8ine'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고등래퍼' 애쉬 아일랜드(윤진영)가 물오른 미모로 소녀팬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지난 23일 래퍼 애쉬 아일랜드는 대전에서 열린 '2019 일리네어 X 엠비션 투어' 무대에 올랐다.
이날 애쉬 아일랜드는 공연장을 가득 메운 팬들을 위해 뜨거운 공연을 선보이며 화답했다.
애쉬 아일랜드는 특히 스웨그 넘치는 랩뿐 아니라 한껏 물이 오른 비주얼로도 시선을 끌었다.
Instagram 'su8ine'
박시한 흰색 반팔 티셔츠와 하늘색 계열의 바지를 입은 애쉬 아일랜드는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목을 뒤덮은 애쉬 아일랜드 특유의 울프컷과 동안 미모는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애쉬 아일랜드는 공연 도중 상의를 반쯤 벗어 여성팬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애쉬 아일랜드가 드러낸 복부에 희미하게 새겨진 복근은 그의 '순둥한' 이미지와 대비돼 반전 매력을 만들어냈다.
Instagram 'su8ine'
숨겨온 복근을 공개한 애쉬 아일랜드는 더욱 흥이 넘치는 공연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한편, 애쉬 아일랜드는 지난해 2월 Mnet '고등래퍼 2'에 출연해 최종 4위까지 오르며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애쉬 아일랜드가 소속된 일리네어 레코즈와 앰비션 뮤직의 전국 투어는 오는 29일과 30일 광주와 부산 공연을 앞두고 있다.
Instagram 'su8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