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16일(토)

축구 선수치고 배가 '빵빵'한(?) 편인 '귀염뽀짝' 이승우

인사이트(좌) 뉴스1, (우) Instagram 'Tolgay Arslan'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축구선수의 복근을 생각하면 모두가 울퉁불퉁한 초콜릿 복근을 떠오르기 마련.


이와 다르게 이승우의 숨겨진 의외 복근이 공개돼 훈훈한 미소를 안긴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귀염뽀짝' 아기 같은 통통한 배를 가진 이승우의 사진이 공개됐다.


현재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훈련에 집중하고 있는 이승우.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MBC


공개된 사진은 훈련 중 바나나를 먹고 있는 이승우의 모습이다.


손에 들고 있는 바나나가 맛있는지 집중하고 있는 이승우의 표정도 귀엽지만, 더 눈길이 가는 것은 그의 배였다.


살짝 나온 배가 마치 아기들의 귀여운 배 모양과도 비슷하다.


이승우의 반전 복근에 누리꾼들은 "배에다 배방구해보고 싶다"며 치명적인 귀여움에 또 한 번 반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국 대표팀은 오늘(29일) 오후 6시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보고르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베트남과 준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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