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15일(금)

형들과 있을 때 제일 환한 표정 짓는 한국 대표팀 '막내' 이승우 '뽀시래기'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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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가 있다.


바로 2018 러시아 월드컵 한국 축구대표팀에 극적으로 승선한 '막내' 이승우가 그 주인공.


1998년생인 이승우는 올해 21세로 한국 축구대표팀에서 막내를 맡고 있다.


이승우는 스페인의 명문 클럽 중 하나인 FC바르셀로나 출신으로, 월드컵 출전 전부터 국민적인 기대를 받았던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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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승우는 지난 18일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웨덴과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후반 28분 구자철과 교체됨에 따라 그라운드를 본격적으로 밟았다.


이날 교체 투입된 이승우는 과감하게 슛을 시도하는 등 자신감은 물론 패기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이승우는 지난 24일에 열린 2차전 멕시코전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선보였다.


후반 19분 교체 투입된 이승우는 투입과 동시에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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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대표팀에서 나이는 가장 어리지만, 형들 못지않은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활약하고 있는 것.


여기에 이승우 특유의 귀여움은 형들은 물론 월드컵 경기를 지켜보는 국민과 축구팬들에게 유쾌한 즐거움을 주고 있다.


평소에는 형들을 졸졸 따라다니는 귀여운 모습으로, 경기에서는 누구보다 열정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이승우의 다양한 모습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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