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14일(목)

보이쉬한 숏컷 매력으로 여성팬들 몰고 다니는 '키 185cm' 배구 김희진 선수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훤칠한 장신과 찰떡같이 어울리는 숏컷으로 여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배구선수가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소년미를 넘치는 한 여성 배구선수의 사진이 올라와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관심의 주인공은 경기 때마다 팬을 몰고 다니는 올해 28살의 배구선수 김희진 선수다.


김희진 선수는 8년 전인 지난 2010년 IBK기업은행 배구단에 입단해 8년째 간판스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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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공개된 사진에서 김희진 선수는 시원하면서도 보이쉬한 매력이 돋보이는 숏컷을 환상적으로 소화해 소년미를 물씬 풍겼다.


귀족미 넘치는 오뚝한 콧날과 함께 베일 것같이 날렵한 턱선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게 한다.


프로필 사진에서 쉼표 머리까지 완벽히 소화해낸 김희진 선수는 마치 남자 아이돌 멤버 중 한 사람인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잘생김을 자랑한다.


웬만한 남성들보다 큰 185cm의 키를 자랑하는 그녀는 단단한 어깨와 오랜 운동으로 만들어진 균형 잡힌 몸매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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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BK기업은행


192cm의 독보적인 장신 배구 여제 김연경 선수 옆에 서 있어도 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김희진 선수는 소년미 넘치는 역대급 매력으로 스포츠팬들 사이에서는 유독 여성 팬들이 많은 것으로 유명하다.


실제 팬들이 찍은 사진을 보면 수많은 여성팬들이 운집해 있어 여성팬들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배구 코트 위에서 아이돌만큼 '잘생쁨'을 자랑하는 IBK 기업은행 소속 김희진 선수의 모습을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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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영 기자 ha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