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1일(월)

첫 번째 생일 맞은 아들 '똥별이' 곤룡포 입고 찍은 돌사진 공개한 홍현희♥제이쓴

Instagram 'im_jasson'


[인사이트] 최민서 기자 =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아들 준범(똥별이)의 첫 돌잔치를 열었다.


5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아들 똥별이와 함께 한복을 입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Instagram 'im_jasson'


특히 준범이는 곤룡포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랜선 이모, 삼촌들을 흐뭇하게 한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4년 만에 얻은 아들인 만큼 지인들과 팬들의 뜨거운 축하를 받았다.


그중 엄정화, 소유진 등 유명 연예인들이 축하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Instagram 'im_jasson'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는 2018년 결혼해 지난해 8월 첫 아들 준범을 얻었다.


돌잔치로 많은 축하를 받은 준범이는 현재 아빠 제이쓴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