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최민서 기자 =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아들 준범(똥별이)의 첫 돌잔치를 열었다.
5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아들 똥별이와 함께 한복을 입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특히 준범이는 곤룡포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랜선 이모, 삼촌들을 흐뭇하게 한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4년 만에 얻은 아들인 만큼 지인들과 팬들의 뜨거운 축하를 받았다.
그중 엄정화, 소유진 등 유명 연예인들이 축하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는 2018년 결혼해 지난해 8월 첫 아들 준범을 얻었다.
돌잔치로 많은 축하를 받은 준범이는 현재 아빠 제이쓴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