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8천명을 넘나들던 국내 일일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다소 안정되고 있다.
어제(8일)도 3천명대가 나오면서 사흘 연속 3천명대를 기록했다.
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어제 하루 국내에서는 3,37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중대본에 따르면 확진자 3,376명 중 3,140명은 국내에서 발생했다. 나머지 236명은 해외 유입 사례다.
신규 확진자 3,376명이 추가됨에 따라 누적 총 확진자는 66만 4,391명이 됐다.
지역별 사례를 살펴보면 서울 891 경기 1,081 인천 172 부산 151 전남 111 충남 106 대구 105 등이었다.
사망자는 51명 발생했다. 이로서 누적 총 사망자는 6,037명이 됐다. 위중증 환자는 821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내일(10일)부터는 백화점, 대형마트에 가려면 코로나19 백신 접종증명서나 48시간 내 발급받은 PCR 음성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다만 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16일까지는 계도기간을 둔다. 17일부터는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및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18세 미만 소아·청소년은 방역패스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들은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 없이 백화점 및 마트를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