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전유진 기자 = 댄서 아이키가 각별한 사이인 크루 '훅' 멤버들과 가족 같은 면모를 드러냈다.
1일 훅의 멤버 선윤경 인스타그램에는 멤버들의 단체 채팅방에서 있던 일화가 공개됐다.
훅의 수장 아이키는 새해를 맞아 "얘들아 새해 복 많이 받아. 2021년 훅이 있어서 진짜 행복했고 올해도 행복할 예정이다. 귀찮으니까 애정표현은 만나서 해줄게. 사랑해"라며 애정을 듬뿍 담은 인사말을 보냈다.
아이키가 메시지를 보낸 시각은 오전 12시 20분경이다. 그러나 약 50분이 지난 1시 10분이 되도록 누구도 답장하지 않았다. 심지어 읽은 이도 없었다.
약 1시간 뒤 아이키는 강렬한 한마디를 담아 다시 메시지를 남겼다.
"시X 아무도 안 보네"
아이키의 탈룰라급 태세 전환은 멤버들에게 폭소를 안겼다. 오드는 웃으며 "아, 이거 캡처해서 올리고 싶다"고 답했다.
해당 메시지를 공개한 선윤경은 "새해 카운트다운도 못 세고 잠들어버린 저... 용서하세요. 찐 가족들의 애정 표현"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댄스 크루 훅은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수장으로 활약한 아이키는 자신의 크루원들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언행으로 참된 리더의 덕목을 입증해 환호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