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어제(30일) 하루 국내에서는 4천 875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최근 2주간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7434→7311→6233→5316→5194→7455→6917→6233→5841→5418→4206→3865→5409→5037명을 기록했다.
7천 명 안팎을 기록하던 신규 확진자 수가 이번 주 들어 3천~5천 명대로 줄어들었으나 위중증 환자는 연일 1천 명을 기록하고 있다.
3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4,875명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은 4,758명이었고 나머지 117명은 해외 유입 사례였다.
지역별 확진자 수는 서울 1,670, 부산 260, 대구 132, 인천 304, 광주 85, 대전 71, 울산 40, 세종 17, 경기 1,476, 강원 72, 충북 74 등이었다.
이날 확진자가 추가됨에 따라 누적 총 확진자 수는 63만 838명이 됐다.
사망자는 108명이 늘어 총 사망자 수는 5,563명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는 1천 56명을 기록했다.
한편 31일 정부는 사적모임을 최대 4인까지 허용하고, 식당 및 카페 영업을 밤 9시 이후로 제한하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2주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당초 내년 2월 시행이 예고됐던 '청소년 방역패스'의 적용 시점은 신학기가 시작되는 3월 1일로 연기됐다. 한 달의 계도기간도 두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정부는 사람이 많이 몰리는 백화점과 대형마트에 대해선 방역패스를 의무화해 방역 관리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