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30일(토)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노마스크로 담배 피운 남성들 안내문에 박제해 참교육한 경비원

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노마스크로 흡연을 한 일당이 경비원에 의해 박제를 당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우리 아파트 근본"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아파트에 붙은 안내문을 캡처한 사진이 담겨 있었다.


사진 속에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엘리베이터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포착됐다.


온라인 커뮤니티


안내문에는 "승강기는 절대 금연구역입니다. 이용 시 마스크 착용은 기본 의무입니다"라는 문구가 붉은색으로 강조돼 있었다.


이어 "이기적인 행동으로 이웃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는 비난의 대상이다"라고 적었다.


나아가 "밀폐된 공간에서 흡연과 마스크 미착용으로 줄 수 있는 피해는 결코 작지 않다"라며 "공동생활 예절이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기다"라고 덧붙였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해당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진 속 남성들의 이기적인 행동을 비판했다.


이들은 "엘리베이터가 언제부터 흡연 구역이었나", "아파트 주민들 피해 보는 일이다", "그래도 박제 당해서 속이 좀 시원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파트의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는 입주민들의 동의 하에 금연 구역 지정이 가능하다.


만일 금연 구역에서 흡연을 했을 시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