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아프리카TV BJ 세야(박대세)가 생일을 맞이해 어마어마한 개수의 별풍선을 쓸어 담았다.
지난 29일 BJ 세야는 생일을 맞아 아프리카TV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세야는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프리카TV 내에서도 손에 꼽히는 '별풍력'을 자랑하는 BJ인 만큼 이날 방송에는 그의 생일을 축하해 주러 온 시청자들이 가득했다.
시청자들 이외에도 평소 세야와 친하게 지낸 동료 BJ들도 방송에 들어와 별풍선을 선물하며 그의 생일을 축하했다.
이날 하루 세야가 받은 별풍선의 개수는 191만 7,530개에 달했다.
별풍선의 가격은 개당 100원으로, 이를 계산해보면 하루 만에 약 1억 9천만원을 선물 받았다.
파트너 BJ인 세야는 수수료를 20%를 제외하고 약 1억 5천3백만원을 수령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방송 시간이 14시간이라는 점에서 시급은 1천1백만원 상당이다. 웬만한 직장인 4~5명의 월급을 한시간 만에 벌어들인 것이다.
이날 세야는 전체 아프리카TV BJ 중 가장 많은 별풍선을 받아냈다. 2위인 BJ 도아(25만 8천여개)와 비교해도 6배 이상 많은 수익을 올렸다.
밤새 쏟아지는 어마어마한 '축하풍' 선물에 세야는 연신 감사하다는 인사를 건넸다.
이날 세야가 받은 어마어마한 별풍선 수입에 누리꾼들은 "하루 만에 대기업 임원 연봉을 받아버리네", "최고다 진짜", "나도 BJ 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