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 4기에 출연한 영철(가명·44)을 두고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프로그램 내에서 과격한 언행으로 가스라이팅 논란이 발생한데 이어 주행 중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26일 영철은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12월 18일 토요일 장 보러 가는 길 2"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영철은 운전석에 앉아 주행을 하며 영상을 촬영했다.
영철은 시종일관 밝은 모습으로 자신의 일상을 이야기하며 방송을 이어나갔다.
하지만 당시 영상에는 안전벨트를 하지 않은 채 운전을 하는 영철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었다.
심지어 영철은 톨게이트를 통과해 고속도로까지 이용을 했었다.
안전벨트를 하지 않은 채 고속도로를 달린 영철의 행동에 누리꾼들은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이들은 "벨트도 안 한 영상을 왜 올린 거지?", "벨트부터 똑바로 맵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안전벨트 미착용이 적발될 시에는 도로교통법 제50조 1항에 따라 운전자에게 과태료 3만 원이 부과된다.
한편 영철은 논란이 된 프로그램 내의 모습들에 대해 "영철이라는 인물에 나는 솔로 취지에 맞는 진정한 사랑을 찾고자 출연했던 건 사실이고, 매 순간 진심으로 저의 본모습을 보여드리고자 최선을 다했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과하게 저만의 모습을 표현했던 말투와 어투. 불편하게 보여드린 모습이 있었다면 그 점에 대해서는 정말 죄송하게 생각한다. 다시 한번 보기 불편한 모습을 보여드려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