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어제(24일) 하루, 국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5천명대로 발생했다.
8천명에 육박하던 때보다는 줄어든 상황이지만 여전히 병상 부족 우려는 나타나고 있어 방역당국이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2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어제 하루 국내에서는 5,83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중대본에 따르면 확진자 5,836명 중 국내 발생 환자는 5,767명이고 나머지 75명은 해외 유입 사례였다.
신규 확진자 5,836명이 추가됨에 따라 누적 총 확진자는 60만 2,045명이 됐다. 누적 확진자가 60만명을 넘긴 건 국내 최초 환자 발생일(2020년 1월 19일)로부터 707일(만 1년 11개월 6일)만이다.
사망자는 105명이 늘었다. 누적 사망자는 5,176명이 됐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어제까지 백신 부스터샷 접종율은 27.9%다. 어제 하루에만 56만 3,646명이 접종했다. 2차 접종율은 82.3%다.
당국은 강화된 거리두기 체계와 함께 부스터샷 접종율 제고를 통해 연초까지 최대한 확진자 수를 줄이겠다는 뜻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