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방탄소년단의 지민 닮은꼴로 활동하며 전 세계 아미들을 조금 당황하게 만든 크리에이터가 있다.
최근 틱톡에서 활동 중인 'pachijimin'이 그 주인공이다.
그는 자신의 소개란에도 "안녕 아미들, 나는 파치 지민입니다"라고 소개하고 있다.
지난 24일 이 크리에이터는 틱톡 라이브를 통해 산타클로스 모자를 쓰고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부르는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콘텐츠에서 그는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부르거나 지민의 패션, 행동, 표정 등을 모사한다.
이 같은 모습에 아미들은 "지민의 빅 팬인가 보다", "조금 닮은 것도 같다", "행동이 과하다", "전혀 닮지 않았다", "손민수가 지나치네" 등 다양한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엄청난 인기와 함께 SNS에서는 '자칭 닮은꼴'들 역시 덩달아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방탄 멤버를 닮았다는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영상을 촬영해 올리면 닮음의 정도와 관계 없이 관심을 얻는다.
과거에서는 한 외국인이 방탄소년단 뷔를 닮았다는 이유로 SNS에서 인기를 끌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