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경찰대학이 2022학년도 경찰대학 신입생 최종 합격자 50명을 23일 발표했다.
합격자 50명 가운데 남성이 39명, 여성이 11명을 차지했다. 여성 비율은 22%로 올해와 같다.
경찰대는 2015학년도부터 여성 신입생 비율을 12% 이하로 제한해오다가 지난해부터 이를 폐지했다.
2022학년도 경찰대학 신입생 모집은 50명을 모집하는데 4620명이 지원해 경쟁률 92.4 대 1을 기록했다.
경찰대학은 국어·영어·수학 등 1차시험과 2차 신체검사서 제출, 체력검사, 인·적성검사, 면접 등을 실시했다.
또한 학교생활기록부 성적,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등을 합산하는 최종 절차를 거쳐 합격자를 결정했다. △1차시험 20% △체력검사 5% △면접 10% △학교생활기록부 성적 15%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50% 비중으로 합산하는 방식이다.
경찰대학은 입학정원의 12%를 농어촌 학생 특별전형과 한마음무궁화 특별전형으로 선발했다. 농어촌 학생 특별전형은 농어촌·도서·벽지 학생을 대상으로 한마음 무궁화 특별전형은 기초생활수급자 가정, 차상위 계층 가정, 다문화가족의 자녀, 국가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선발했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10일 오전 10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원서접수 대행업체 웹사이트에서 합격자 등록을 해야 입학 자격을 갖는다. 신입생 입학식은 2월 25일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