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어제(16일) 하루 국내에서는 7천 435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며 사흘 연속 7천 명대를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971명으로 집계됐다.
연말을 앞두고 수천 명의 확진자가 이어지자 방역당국은 또다시 방역 고삐를 죄기로 했다.
1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7천 435명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날 확진자가 추가됨에 따라 누적 총 확진자 수는 55만 1551명으로 늘었다.
확진자 중 국내 발생은 7400명, 나머지 35명은 해외 유입 사례였다.
사망자는 73명 늘어 누적 총 사망자 수는 4591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내일(18일) 0시부터 사적 모임은 접종 여부와 무관하게 4명까지만 허용된다.
식당 및 카페, 실내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은 밤 9시까지만 영업이 가능하다. 특히 식당과 카페는 접종 완료자에 한해 4명까지만 모일 수 있고 미접종자의 경우 단독 이용만 가능하다.
대규모 행사와 집회도 당분간 하기 어려워진다.
그간 미접종자를 포함할 경우 99명까지, 접종 완료자만으로는 499명까지 모일 수 있던 인원 제한은 향후 16일 동안은 미접종자 포함 49명, 접종 완료자는 299명까지로 축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