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8일(토)

공천헌금 수수 혐의로 구속된 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검찰 수사를 받게 됐다. 11일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을 정치자금법 위반, 청탁금지법 위반, 배임증재(김경), 배임수재(강선우) 혐의로 서울중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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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1억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김경 구속 송치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의 피의자 김소영(20)이 과거부터 절도 행위를 반복해왔다는 증언들이 잇달아 제기됐다. 지난 10일 SBS 보도에 따르면 김소영은 2024년 서울 소재 청소년센터를 이용하던 시기 센터 내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들과 연관된 것으로 확인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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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있으면 에어팟·지갑 사라져”... ‘강북 모텔 연쇄 살인’ 김소영 신상 공개에 쏟아진 증언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연령·소득에 상관 없이 모든 여성이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생리대'를 보급한다. 지난 10일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이날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생리용품 지원 확대 방안을 보고했다. 이번 정책은 지난 1월 20일 이재명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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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소득 상관없이 여성이라면 누구나”... 정부, 7월부터 공공시설 ‘무료 생리대’ 보급

퇴근길에 마을버스 한 대가 차량 5대를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탑승객과 보행자등 20여 명이 다쳤다.지난 10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7분께 서울 강서구 염창동에 있는 한 아파트 옆 골목 도로에서 승객을 하차시킨 한 마을버스가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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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창동서 중앙선 넘은 마을버스, 차량 5대 연쇄 충돌... 임산부 등 24명 부상 (영상)

한국사 강사이자 유튜버로 활동하는 전한길 씨가 국민의힘 탈당을 예고했다가 돌연 철회했다. 지난 10일 정치권 소식통에 따르면 전한길 씨는 유튜브 방송을 통해 "11일 국민의힘 당사를 직접 방문해 탈당계를 제출하겠다"고 발표했다. 전 씨 측은 같은 날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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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국민의힘 탈당 예고했다가 돌연 철회... “尹 측 만류 있었다”

향년 88세의 나이로 사망한 '대한민국 최동단 영토' 독도의 마지막 주민 김신열씨가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된다. 지난 10일 경상북도 울릉군은 독도에 주민등록을 둔 마지막 거주자였던 김신열씨가 지난 2일 88세로 숨졌다고 밝혔다. 김신열씨는 2018년 10월 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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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마지막 주민’ 김신열씨, 국립대전현충원 안장

개와 고양이를 동반해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제도가 시작되면서, 식약처는 제도 초기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이달부터 시행된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의 안정적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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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신청 업소에 최대 50만원 지원한다

인천본부세관이 국내외 담배 가격차를 악용해 대규모 담배 밀수출 조직을 적발했다. 이들은 1년간 90만갑의 담배를 해외로 밀수출하며 100억원의 부당이익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10일 세관 당국은 관세법 위반 혐의로 30대 총책 A씨를 포함한 11명을 불구속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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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원 담배 호주서 4만 원에 되팔이... 90만 갑 밀수출로 100억 챙긴 일당 검거

한국 야구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17년 만에 극적으로 2라운드 진출을 달성한 가운데, KBO 리그는 시범경기 개막과 함께 정규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2026 KBO리그는 오는 12일부터 24일까지 13일간 팀당 12경기, 총 60경기의 시범경기를 치른다.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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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8강 열기 잇는다!” KBO리그 시범경기, 12일 개막... 팀당 12경기

'도쿄의 기적'을 연출하며 17년 만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에 진출한 한국 야구 대표팀이 오는 14일 4강 진출에 도전한다. 지난 9일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조별리그 C조 4차전에서 호주를 7-2로 꺾으며 극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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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세리머니’ 현실로... WBC 야구 대표팀, 14일 D조 1위와 준준결승

주중 한국대사관이 중국 포털사이트 바이두에서 한국 정부 기관을 사칭해 입국 수속 대행비를 받는 불법 사이트 2곳을 발견하고 중국 당국에 삭제 및 수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10일 노재헌 주중대사는 베이징 대사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바이두에 대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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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입국수속 11만원 내라”... 방한 중국인 늘자 ‘이런’ 사기까지 등장했다

아파트 단지 내 소음 문제로 시작된 입주민 간 갈등이 위협적 표현까지 동반하며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9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붙은 쪽지 2장을 찍은 사진이 게시됐다. 첫 번째 쪽지는 소음에 대한 정중한 요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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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배기 깨버린다”... 층간소음 항의 쪽지에 살벌한 협박 답장 남긴 아파트 입주민

강남구가 시가표준액 12억원 이하 1주택 보유 다자녀 가구에 재산세를 감면하는 전국 최초 정책을 시행했습니다.지난 9일 서울 강남구가 미성년 자녀 2명 이상을 양육하는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재산세 감면 정책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시가표준액 12억원 이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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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12억 이하 1주택 다자녀 가구’ 재산세 감면... “3자녀 이상은 100%”

중국 안양시 소재 중국문자박물관이 한글을 소수민족 문자로 분류해 전시하며 잘못된 정보까지 제공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10일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는 누리꾼 제보를 통해 해당 박물관의 문제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박물관 2층 소수민족 전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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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문자 박물관 “한글은 중국 소수민족 문자”... 엉터리 전시 논란

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에서 희생자 유해 추정 물질이 추가 발견된 것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지난 9일 김윤덕 장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무안공항 항공기 잔해물 추가 조사 과정에서 희생자들의 유해와 유류품이 추가로 발견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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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장관, ‘무안공항 참사’ 추가 유해 발견에 “유가족께 깊이 사과”

부산의 한 병원에서 간병인이 환자의 머리를 무단으로 삭발한 것에 분노한 딸이 간병인을 폭행해 벌금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9일 부산지법 형사11단독 정순열 판사는 특수폭행 혐의로 기소된 A씨(50대·여)에게 벌금 150만원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법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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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감기기 힘들다” 의식 없는 모친 무단 삭발한 간병인... 분노한 딸은 폭행 휘둘러

'저속노화' 열풍을 일으켰던 정희원 박사가 검찰 조사를 받게 됐다. 10일 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서울 방배경찰서는 지난 9일 저속노화연구소 대표인 정 박사를 여러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정 대표에 대해 저작권법 위반 등의 혐의를 인정해 송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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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속노화’ 정희원, 검찰 송치... 강제추행 혐의는 제외

10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이민자체류실태 및 고용조사 체류자격별 외국인의 한국 생활' 보고서를 통해 국내 외국인 근로자들의 임금 현황과 생활 실태가 구체적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5월 기준 국내에 상주하는 외국인은 169만2000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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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전문 인력 근로자 절반 이상 월 평균 수입 300만원 이상 받는다

경기 부천에서 중국인 운전자가 대낮 음주운전으로 연쇄 추돌사고를 일으킨 후 현장을 벗어나려다 시민들에게 붙잡히는 사건이 발생했다. 부천 원미경찰서는 10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중국 국적 6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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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음주운전 추돌 후 도주하려던 중국인... 시민들이 막았다

이재명 대통령이 생리대를 비롯한 필수품 분야에서 독과점 기업들의 가격 남용 사례를 전면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지난 1월 생리대 가격 문제를 제기한 이후 100원대 초저가 제품이 출시되는 성과를 거두자, 이를 다른 필수품 분야로 확대 적용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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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생리대 외 필수품 가격 인상 여부 점검하라”

구독자 61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이재천 씨가 중동 정세 악화 상황에서 한국인들의 긴급 대피를 도운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 중앙일보는 이씨는 지난달 28일 팬으로부터 도움 요청을 받은 후 18차례에 걸쳐 총 53명의 한국인을 안전하게 탈출시키는 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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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한마디에서 시작된 구조... ‘중동 탈출방’ 만들어 한국인 53명 구출한 유튜버

미국 뉴욕타임스가 '여성 역사의 달' 3월을 기념해 선정한 역사적 여성 인물 104명 가운데 한국의 독립운동가 유관순 열사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가 포함돼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6월 뉴욕타임스는 온라인 기사를 통해 세계사에 중요한 족적을 남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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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가 선정한 ‘역사 속 여성’ 104명에 유관순 열사·길원옥 할머니 선정

서울대학교 2024년도 자퇴생이 429명으로 최근 3년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의대 정원 확대로 인한 상위권 학생들의 의학계열 선호 현상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10일 서울대가 발간한 '2025년 통계연보'에 따르면, 2024년 3월 1일부터 2025년 2월 28일까지 학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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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 확대’ 영향으로 서울대 자퇴생 급증... 간호학과에서 가장 많아

경찰이 마약류 사범 급증에 대응해 전방위적 단속에 나선다. 지난해 하반기 마약류 사범이 6000명을 넘어서면서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한 경찰은 신종 마약류와 의료용 마약류 불법 유통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9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해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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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사범 급증에 단속 강화... “내부 신고자에 최대 2억원 보상”

베스트셀러 작가로 이름을 알린 부동산 경매회사 대표가 50억 원대 투자사기 혐의로 구속기소됐다.지난 9일 인천지검 형사2부는 부동산 경매회사 대표 A씨(38)를 사기와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21년 6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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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도 나오던 경매 베스트셀러 작가, 52억 투자사기로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