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1일(월)

롯데건설이 공사비 1조3492억원 규모의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성수 한강변 핵심 입지에 64층 초고층 단지를 짓는 대형 프로젝트다.5일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열린 성수4지구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롯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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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1.3조 성수4지구 수주...한강변 초고층 ‘르엘’ 깃발 꽂았다

토스가 자립준비청년 15명을 대상으로 7주간 커리어 멘토링을 진행한다. 초록우산과 지난 5월 업무협약을 맺은 뒤 내놓은 첫 협력 사업이다.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는 5일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과 함께 전국 만 18~34세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커리어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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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자립준비청년 15명 신논현 오피스로 초청...7주 멘토링 시작

카카오가 기상청과 손잡고 폭염 등 위험기상 정보 전달에 나선다. 카카오톡 채널과 카카오 비즈보드, 카카오같이가치 등 이용자 접점이 큰 플랫폼을 활용해 기상 정보 안내와 취약계층 지원을 함께 진행하는 방식이다.5일 카카오는 지난 3일 기상청 서울청사에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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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으로 ‘폭염특보’ 알린다...카카오 X 기상청, 위험기상 대응 협력

SK텔레콤이 최대 15GW 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 계획에서 'AI 인프라 설계자' 역할을 맡는다. 통신망을 운영하던 회사가 AI 컴퓨팅 인프라의 설계, 구축, 운영을 총괄하는 사업자로 영역을 넓히는 구조다. 1GW급 AI 데이터센터 한 곳에 약 70조원이 들어가는 만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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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1GW 70조 AI센터 판 짠다...2035년 15GW 인프라 설계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인천 송도 롯데바이오로직스 1공장을 직접 찾았다. 착공 2년여 만에 주요 공사를 마치고 사용승인을 받은 직후다. 롯데가 바이오 사업을 그룹 신성장 축으로 키우는 가운데 신 회장이 상업생산 준비 단계에 들어선 송도 현장을 직접 점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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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신유열, 송도 바이오공장 함께 찾았다...롯데 신사업 내년 상업생산

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발표한 '6월 세계식량가격지수'가 130.3포인트를 기록하며 전월 대비 0.3% 하락해 2개월 연속 소폭의 하락세가 지속됐다. 다만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이란전쟁 등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장기화 이전에 나타났던 수준으로는 가격이 회복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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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식량가격 2개월째 하락...곡물·설탕값 내려도 밥상물가는 여전

한국투자증권이 호텔신라 목표주가를 10만원에서 8만5천원으로 15% 낮췄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현재 주가가 5만원 안팎인 점을 감안하면 목표주가까지 70%에 가까운 여력이 남아 있다는 판단이다.보고서의 무게는 목표주가 하향보다 주가 조정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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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 낮춘 한투증권도 ‘매수’ 유지...호텔신라 2분기 이익 눈높이 넘는다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 인하 조치와 국제유가 하향 안정세가 맞물리면서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 판매 가격이 7주 연속 동반 하락하며 1900원대 중반까지 내려왔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 서명 이후 시작된 유가 안정 흐름이 국내 소매 가격에 지속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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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150원 인하 약발 먹혔나...‘7주째 내림세’ 휘발유 1952원·경유 1942원

LG유플러스가 5G 서비스 속도를 초당 20기가비트(Gbps) 수준으로 알린 광고를 두고 공정거래위원회와 벌인 행정소송에서 졌다. 법원은 실제 사용 환경에서 구현할 수 없는 기술표준상 목표 속도를 소비자가 쓸 수 있는 속도처럼 표시했고, 정부 품질평가에서 5G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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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느렸던 5G에 ‘더 빠르다’ 광고...LG유플러스, 28억 과징금 소송 완패

홈플러스 회생절차가 최소 2천억원의 운영자금 문턱에서 멈췄다. 서울회생법원이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하면서 남은 67개 대형마트 점포의 고객 수요를 누가 가져갈지가 유통업계 변수로 떠올랐다. 홈플러스가 결정 확정 전 자금을 조달하고 즉시항고에 나서면 법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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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67개 점포 수요 어디로...이마트·롯데마트 반사이익 기대

정재헌 CEO, SK가 가진 '역량' 자신 SK가 영남권에 140조원을 투입해 인공지능(AI) 인프라 거점을 만든다. 울산 AI 데이터센터를 시작으로 영남권에 2GW 이상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이를 전국 15GW AI 인프라 청사진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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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140조 승부수...울산서 ‘아시아 최대 허브’ 첫 삽

한국은행이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6월보다 소폭 낮아질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다만 물가 상승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2일 한은은 이날 오전 이지호 부총재보 주재로 물가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해 최근 물가 동향과 앞으로의 물가 흐름을 점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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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7월 물가, 6월보다 소폭 낮아진다... 고물가 부담은 여전”

정부가 영남권을 차세대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로봇 등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로 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삼성·SK·현대자동차·한화·LG·두산 등 주요 기업이 총 312조 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3일 재정경제부는 경남 진주시에서 '영남권 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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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현대차 등, 영남에 312조 투자... 李 “영남을 차세대 첨단산업 중심지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국내 주요 그룹 총수와 최고경영자 대상 브랜드 평가에서 1위에 올랐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에너지 중심의 투자 방향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가 온라인 빅데이터 지표에서 높은 관심으로 반영됐다.3일 아시아브랜드연구소에 따르면 최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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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CEO 브랜드 1위...AI·반도체 투자로 이재용·구광모 앞섰다

한화가 우주항공과 AI 산업에 2040년까지 총 55조원을 투자한다. 독자 발사체와 위성, 우주 AI 데이터센터, 국방 AI를 하나로 묶어 대한민국 우주주권과 자주국방 역량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김동관 한화 부회장은 3일 경남 진주 경상대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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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영남 ‘우주항공 생태계’에 55조 투자... ‘AI 우주강국’ 청사진 제시했다

올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예년보다 한 달가량 빠른 속도로 1000만 명을 돌파하면서 서울 특급호텔가의 외국인 투숙객 비중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확실하게 회복했다. 3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날 한국호텔업협회는 올해 1~4월 서울 지역 호텔의 외국인 객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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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특급호텔 외국인 투숙 비중 70% 돌파... 명동은 95% 넘겨

토스가 농협목우촌 외식 브랜드에 얼굴 결제 서비스 '페이스페이'를 넣는다. 온라인 쇼핑 협업에 이어 외식 매장까지 접점을 넓히며 일상 결제 시장에서 사용처 확대에 속도를 낸다.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는 3일 농협목우촌 외식사업단과 전략적 업무협약(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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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오래서 얼굴로 결제한다...토스 페이스페이, 농협목우촌 매장으로 확대

현대자동차그룹이 영남권을 AI 기반 자율주행차와 미래 모빌리티의 글로벌 거점으로 키운다. 올해부터 10년간 42조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로 첨단 제조와 신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3일 경남 진주에서 개최한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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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영남권에 10년간 42조 투자... 자율주행·우주 산업까지 잡는다

어제(2일)저녁, 우아한형제들이 운영하는 배달의민족에서 서버 오류가 발생했다. 저녁 피크타임 약 1시간 동안 일부 자영업자들의 영업이 사실상 중단된 셈이다.자체로도 황당한 상황이지만 점주들은 장애가 발생한 상황보다 배민 측의 미흡한 공지와 불명확한 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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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오류로 저녁장사 1시간 멈췄는데... 불명확한 배민 공지에 뿔난 점주들

고용노동부가 직장 내 괴롭힘 조사 절차의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예방·대응 매뉴얼을 개정했다. 사용자가 괴롭힘 행위자로 신고될 경우 조사에서 배제하도록 권고하고, 이해관계가 있는 조사위원은 기피·회피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했다. 지난 2일 고용부는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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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가해자 셀프 조사 안 돼”... ‘직장 내 괴롭힘’ 대응 매뉴얼 개편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전기 SUV 아이오닉 9이 국내를 넘어 미국 시장에서도 빠르게 판매량을 늘리고 있다.국내에서는 기아 EV9을 5배 가까이 앞섰고, 미국에서도 판매 증가율 380%를 기록하며 현대차 대형 전기 SUV 시장의 핵심 모델로 떠올랐다.3일 업계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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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도 잘 팔리는 이유 있네”... 아이오닉 9, 공간과 성능 앞세워 국내외서 판매 ‘급증’

농심이 서울시와 손잡고 예비부부들의 결혼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프로그램에 나선다. 식품업계 최초로 공공 예식장 대관 사업에 참여해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3일 농심은 전날(2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여성가족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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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준비, 농심이 응원합니다”... 서울시와 예비부부 ‘스드메’부터 ‘기부’까지 전폭 지원

글로벌 주류 기업 하이트진로가 세계 시장 공략을 위한 새로운 파트너를 선택했다. 바로 방탄소년단 멤버 뷔다. 3일 하이트진로 소주 수출 통합 브랜드 '진로(JINRO)'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뷔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세계 1위 소주 브랜드 진로(JINRO)의 경쟁력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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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이제는 세계 1위 소주 진로의 얼굴로... 하이트진로, 글로벌 대중화 노린다

고금리와 물가 상승이 지속되면서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경차 판매가 반등세로 돌아섰다. SUV와 전기차 선호 현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구매 부담을 줄이려는 소비자들이 경차로 눈을 돌리고 있다. 3일 현대차와 기아에 따르면, 현대차 캐스퍼와 기아 모닝·레이의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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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연비 무시 못 해”... 고금리·고물가에 다시 뜨고 있는 캐스퍼·모닝·레이

한화오션이 총 사업비 7조8000억원 규모의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사업의 우선협상대상업체로 최종 선정됐다. 한화오션은 이번 사업이 2년 이상 지연된 만큼, KDDX의 적기 전력화와 사업 정상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입장이다. 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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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사업비 7.8조짜리 ‘한국형 차기 구축함’의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