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1일(월)

대우건설이 이라크 남부 알포 신항과 움카스르를 연결하는 고속도로 건설사업을 마무리하며 중동 인프라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8일 대우건설은 이라크 항만청으로부터 알포 신항 연결도로 공사의 최종 준공승인서를 발급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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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과 분쟁 뚫은 ‘K-건설’ 저력... 대우건설이 이라크 초대형 인프라 ‘성공적 마침표’

삼성SDS가 추진한 성과급 개편안이 전체 직원 기준 동의율 40%에 그치며 부결됐다. 회사는 투표 기한을 한 차례 연장했지만, 시행 요건으로 제시한 전체 직원 과반 동의를 확보하지 못했다. 같은 기간 출범한 삼성SDS 첫 노동조합은 조합원 5600명대를 넘기며 과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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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연장한 삼성SDS, 성과급 개편 동의율 40%...교섭 상대는 과반노조로 바뀌었다

현대백화점그룹이 계열사별 강점을 앞세워 K-뷰티 브랜드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백화점은 체험형 행사와 프리미엄 편집숍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해외 바이어와의 연결을 강화하는 한편, 홈쇼핑은 자체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Coasis)'를 중심으로 오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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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은 체험, 홈쇼핑은 육성... 현대백화점그룹, K-뷰티 플랫폼 키우기 ‘속도’

현대자동차가 선보인 8세대 아반떼 '디 올 뉴 아반떼'가 부산모빌리티쇼 데뷔 직후 글로벌 자동차 전문가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8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들이 디 올 뉴 아반떼의 미래지향적인 외관 디자인과 첨단 디지털 사용자 경험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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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모빌리티쇼에 데뷔한 현대차 ‘디 올 뉴 아반떼’, 해외서 ‘극찬’ 쏟아졌다

내후년부터 연결자산총액 10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는 사업보고서를 통해 지속가능성(ESG) 정보를 의무적으로 공시해야 한다. 8일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지속가능성(ESG) 공시 제도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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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2028년부터 ESG 공시 의무화... 자산 10조 이상 코스피 상장사 대상

강남 한복판에서 최대 1년 동안 사무실을 무료로 쓰고, 투자 검토까지 받을 수 있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 열린다.8일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은 2026년 하반기 정기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창업 아이템 분야나 사업 단계와 관계없이 2인 이상으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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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사무실 12개월 ‘무상 이용’할 예비 창업자들 모십니다”

LG전자가 독도 경비대에서 사용 중인 LG 안마의자 고장 사연을 확인하고 독도 방문 수리에 나서기로 했다. 안마의자뿐 아니라 독도에 있는 LG전자 제품 전체를 무상 점검·수리한다는 방침이다.8일 LG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독도 경비대와 연락해 고장 난 안마의자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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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안마의자 고장났다” SNS 사연에...LG전자 “무상 수리하러 간다”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오는 '갤럭시 언팩 2026'을 앞두고 "가장 중요한 인공지능(AI)은 가장 똑똑한 AI가 아니라 사용자를 가장 잘 이해하는 AI"라며 개인화 AI 시대를 삼성전자의 차세대 전략으로 제시했다. AI 경쟁의 초점이 모델 성능에서 사용자 맥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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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문 “AI경쟁, 진짜 승부처는 ‘사람을 이해하는 기술’”

국세청이 KT에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치 세무·회계 자료와 계약 관련 자료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객 부문과 계약 체결 부서 자료도 확보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지면서 마이크로소프트(MS) 전략적 파트너십, KT M&S의 중고폰 유통 브랜드 '리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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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KT 특별세무조사...MS 계약·리본·밀리 거래선까지 보나

LS그룹이 희토류 공급망을 중국 밖에서 짜고 있다. 호주 라이너스가 원료를 대고, LS에코에너지가 베트남에서 금속화한 뒤, LS전선이 미국에서 영구자석 생산을 검토하는 방식이다.LS전선은 미국 버지니아주 체사피크시에 희토류 영구자석 공장 후보지를 선정하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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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희토류 ‘탈중국 루트’ 구축...베트남 금속화·미국 자석 생산 추진

리그 오브 레전드(LoL) 국제대회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이 대전에서 한창 진행중인 가운데, 중국 빌리빌리 게이밍(BLG)의 탑 라이너 '빈' 천쩌빈이 한화생명e스포츠의 '제우스' 최우제를 향해 "정글러 없이 1:1로 붙자"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지난 6일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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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BLG 빈, ‘제우스’ 최우제에 “정글러 없이 탑 vs 탑으로 붙자”

한국과 일본의 국민 절반 이상이 유럽연합(EU)과 같은 한·일 경제공동체 추진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국 간 관광 협력 확대와 인적 교류 활성화에도 찬성 여론이 우세했다. 지난 7일 대한상공회의소는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진행한 '한·일 관광협력 및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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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같은 한·일 경제공동체 만들자”... 양국 국민 절반 이상 ‘찬성’

10조 원이 넘는 숨은보험금이 주인을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이를 찾아주기 위한 대대적인 안내에 나섰다. 7일 금융위원회는 이달부터 약 10조 3000억 원 규모에 달하는 숨은보험금을 보험계약자와 보험수익자 등에게 돌려주기 위해 집중 안내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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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안 찾아갔나요?”... 10조원 규모 ‘숨은 보험금’, 주인 찾기 시작했다

LG그룹이 인공지능(AI)으로 발굴한 탈모 관리 신소재와 차세대 AI 데이터센터용 액침 냉각유 소재를 국제 무대에 공개했다. 자체 AI 모델 '엑사원'을 연구 성과에 그치지 않고 신소재, 금융, 데이터 구축 분야에 적용한 사례를 전면에 세웠다.8일 LG는 6일부터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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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찾은 탈모 신소재·액침냉각유...LG ‘엑사원’ 산업 성과 공개

2분기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9000선을 돌파하며 강세를 보인 가운데, 국민연금의 2분기 주식 평가액이 190조원 가까이 증가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수익을 기록했다. 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국민연금이 5% 이상 지분을 보유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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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 큰손’ 국민연금, 2분기 평가액 486조... ‘삼전닉스’가 79.8% 견인

남양유업이 여름철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해 우유팩을 공익 메시지 전달 창구로 활용한다.남양유업은 행정안전부와 함께 집중호우 대비 안전수칙을 알리는 '우유팩을 빌려드립니다' 캠페인을 오는 8월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전국에서 판매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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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팩, 알고 보니 장마철 ‘안전 지킴이’?... 남양유업이 전국민 집중호우 대비 나선 사연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 대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공급망 전반에 걸친 상생협력 체제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인공지능과 로봇, 소프트웨어 중심의 산업 재편기를 맞아 협력사들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전략이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7일 경기도 성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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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가 살아야 우리가 산다”... 현대차그룹, 미래 모빌리티 동반성장 선언했다

올해 5월 우리나라의 경상수지가 58조원을 넘어서며 월간 기준 역대 최대 흑자를 달성했다. 반도체와 정보통신기기의 수출 호조가 이끈 성과다. 한국은행이 8일 공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를 보면, 5월 경상수지는 386억1천만달러(약 58조6천억원) 흑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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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경상수지 386.1억달러 흑자... 반도체 호황에 ‘사상 최대’

국내 면세업계가 원·달러 환율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면세 판매 가격 산정에 적용하는 기준환율을 1500원으로 상향한다. 고환율 장기화에 따라 국내 브랜드 제품의 달러 기준 판매가를 낮춰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려는 조치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면세점, 신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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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업계, 고환율에 기준환율 1500원으로 상향... 국내 브랜드 3% 인하 효과

LG전자가 2분기 매출을 3조원가량 늘리면서 영업이익을 9400억원 가까이 키웠다. 관세 환급이 반영됐지만, 증권가 추정치를 차감해도 늘어난 매출 100원당 20원 이상이 영업이익 증가분으로 남는 계산이다.지난 7일 LG전자는 연결 기준 2분기 매출 23조8297억원,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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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3조 늘었는데 이익 9400억 증가...LG전자, 무엇을 다르게 팔았나

삼성전자가 완제품 사업부 임직원에게 지급할 성과급 재원 마련을 위해 34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처분에 나선다. 지난 7일 공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늘(8일) 자사주 108만3434주를 처분한다. 이번 처분은 올해 노사 합의에 따른 주식 지급을 위한 것으로,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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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445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DX부문 성과급 지급 목적

강화된 상장폐지 기준으로 위기에 몰린 '크래미'로 유명한 한성기업을 향한 소비자들의 구매 운동이 뜨겁다. 지난 7일 한성기업은 공식 입장문을 발표하고 "최근 온라인과 SNS에서 한성기업을 좋게 봐주시고 큰 애정으로 보내주시는 칭찬과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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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기업 살리자”... 상장폐지 위기 소식에 소비자들 구매 운동 이어지자 회사 측이 밝힌 속마음

한낮의 더위가 본격적으로 기승을 부리는 7월, 호반그룹 본사 사내식당이 하루 동안 특별한 식탁으로 바뀌었다.평소처럼 점심을 먹기 위해 식당을 찾은 임직원들 앞에는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안유성 셰프의 여름 한 상이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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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 안유성 셰프가 배식한 점심...호반그룹 사내식당의 특별한 하루

최근 한미그룹 창업주의 차남 임종훈 한미정밀화학 대표가 한미사이언스 지분 일부를 매각하면서 모친과 누나 측으로 기운 가운데, 회사의 개인 최대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대규모 지분 매입에 나섰다. 지난 7일 신 회장은 공시를 통해 한미사이언스 주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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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국, 한미사이언스 최대주주 지위 강화... 1727억원 장외매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억만장자 여름캠프'로 불리는 선밸리 콘퍼런스 참석차 미국으로 출국했다. 지난 7일 오후 5시 8분경 이 회장은 서울 강서구 김포비지니스항공센터를 통해 미국행 전용기에 올랐다. 이 회장의 이번 출국 목적지는 미국 아이다호주 선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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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 美 선밸리로 출국... ‘억만장자들의 여름캠프’서 누구 만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