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1일(월)

LG가 13조5천억원 규모로 운영해온 상생결제를 2차 이하 협력사까지 넓힌다. 대기업이 1차 협력사에 지급한 상생결제 대금이 2차 이하 협력사로 이어지는 비율인 '상생결제 낙수율'을 국내 기업집단 중 최대 수준인 10% 이상으로 높이기로 했다.LG는 6일 서울 마곡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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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13.5조 상생결제 2·3차로 넓힌다...낙수율 10% 이상 목표

롯데렌탈 재매각 논의가 다시 움직이면서 쟁점이 경영권 지분 가격에서 잔여 지분 처리 방식으로 번지고 있다.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이 보유한 61.18% 지분에 주당 5만원대 중후반 가격이 적용되면 대주주 지분 가치는 1조2천억~1조3천억원대로 계산된다. 잔여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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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G 롯데렌탈 딜, 1.2조냐 2조냐...잔여 38.8%도 살까

하이트진로음료가 지난해 말 선보인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테라 제로'가 출시 초기부터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술을 마시는 분위기는 즐기되 알코올과 칼로리 부담은 줄이려는 2030 소비자 흐름과 맞물리며, 제로 음료 시장 안착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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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초에 1캔씩 팔렸다”... 테라 제로, 출시 100일 만에 400만 캔 넘게 팔렸다

배스킨라빈스가 배달의민족과 손잡고 디지털 사업 역량을 대폭 강화한다. 단순 입점을 넘어 상품 개발부터 마케팅, 사회공헌까지 아우르는 전방위 협력 체계를 구축해 플랫폼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6일 배스킨라빈스는 우아한형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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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배달의민족과 MOU 체결... 상품 개발부터 사회공헌까지 ‘맞손’

정부가 고등어 등 주요 수산물 가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노르웨이 등 해외 국가에 '고등어 특사단'을 파견한다. 해외 물량을 확보하는 한편, 수산물 할인 행사도 확대해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춘다는 방침이다. 지난 5일 해양수산부는 6일부터 오는 17일까지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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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노르웨이 등에 ‘고등어 특사단’ 파견... 수산물 물가 잡기 나선다

올해 들어 전국적으로 아파트 전월세 거래가 줄어든 반면, 빌라를 비롯한 비아파트 거래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 매물 부족과 가격 상승, 대출 규제 부담이 겹치면서 임차인들이 상대적으로 비용 부담이 적은 비아파트로 눈길을 돌리는 흐름이 뚜렷해지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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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난에 아파트 대신 빌라... 비아파트 전월세 거래 11% 늘었다

중동 분쟁 완화로 국제유가가 하락세를 보이면서 8월부터 국내선 유류할증료가 인하된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편도 기준 7700원 더 낮아지며 저비용항공사(LCC)도 비슷한 수준의 인하가 예상돼 여행객 부담이 다소 줄어들 전망이다.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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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 하락에 8월부터 국내선 유류할증료 인하... 편도 7700원 더 저렴해진다

미국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FIFA 월드컵 2026™' 16강전 하프타임 무대에 특별한 손님이 등장했다.주인공은 현대자동차그룹의 자회사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다. 사람처럼 걷고, 팔을 움직이고, 축구 스타들의 세리머니까지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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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경기장에 등장한 현대차 로봇 ‘아틀라스’... 손흥민의 ‘찰칵 세리머니’ 완벽 재현했다

오리온과 오리온홀딩스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배당을 실시한다. 양사는 이번 배당을 포함해 올해 연 2회 배당을 실시하며 주주환원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6일 오리온과 오리온홀딩스는 이사회를 열고 총 1,023억 원 규모의 분기배당을 의결했다. 오리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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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그룹, 창사 이래 첫 중간배당 실시... 주주환원 정책 ‘속도’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올해 공개한 캠페인 영상들이 잇따라 화제를 모으며 '영상 맛집'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침대의 기능이나 스펙을 앞세우기보다, 브랜드가 전하고 싶은 분위기와 메시지를 감각적인 콘텐츠로 풀어내며 2030 소비자들의 눈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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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가 풀어낸 투병 소녀와 ‘스프링맨’의 이야기가 2030의 마음 사로잡고 있다 (영상)

SK하이닉스가 오는 10일 나스닥에 약 44조원 규모의 미국예탁증서(ADR)를 상장한다. 5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이번 SK하이닉스의 ADR상장 규모가 290억달러(한화 약 44조 2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는 지난 2014년 알리바바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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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오는 10일 美 ADR 상장... “외국기업 최대규모”

한미약품이 북미 항암제 개발 전문 바이오기업 앱토즈 바이오사이언스(Aptose Biosciences) 인수를 최종 마무리했다. 이번 인수로 과거 기술수출했던 백혈병 치료제 후보물질 '투스페티닙'의 실질적인 권리도 다시 한미약품으로 돌아오게 됐다.6일 업계에 따르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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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앱토즈 지분 100% 취득... 백혈병 신약 ‘투스페티닙’ 권리 회수

삼성전자가 2분기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둔 가운데, 메리츠증권이 목표주가를 기존 42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하며 강력한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가격 상승세가 예상을 뛰어넘는 수준으로 지속되면서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의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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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90조 전망... 목표가 50만원 상향”

미래에셋증권이 '미래에셋 3.0'의 핵심 실행안을 2026 통합보고서에 담았다. AI·디지털자산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GPU 기반 AI 인프라와 대규모언어모델(LLM) 기반 업무 플랫폼을 전사에 깔았다. 로보어드바이저 가입금액은 지난해 말 5조원을 넘었고 이용 계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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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3.0’ 설계도 나왔다...AI 공시 1500개사·로보어드 5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내일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미국 아이다호주에서 열리는 '선밸리 컨퍼런스'에 2년 연속 참석할 전망이다. 6일 재계에 따르면 미국 투자은행 앨런앤드코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 팀 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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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 ‘억만장자들의 여름캠프’ 美 선밸리 간다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업클래스 앰배서더' 1기가 석 달간 100개가 넘는 디지털자산 콘텐츠를 만들고 누적 조회수 약 7만회를 기록했다.6일 두나무는 지난 3일 서울 역삼동 UP Space에서 업클래스 앰배서더 1기 해단식 'BUILD-UP DAY'를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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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대학생 눈높이로 디지털자산 알렸다...업클래스 1기 100개 콘텐츠·7만뷰

현대자동차의 대표 세단 그랜저가 올해 6월 국내 승용차 판매 순위에서 1위를 기록하며 6개월 만에 정상 탈환에 성공했다. SUV 선호도가 높아진 시장 환경 속에서도 부분변경 모델 출시를 통한 상품성 강화로 세단의 경쟁력을 재확인시켰다는 평가다. 5일 카이즈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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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귀환”... 새롭게 태어난 ‘국민 아빠차’ 그랜저, 6개월 만에 판매 1위 탈환했다

지난해 11월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소비자 이탈 우려에 직면했던 쿠팡이 7개월 만에 역대 최고 수준의 결제액을 회복했다. 생필품 중심의 반복 구매 구조와 빠른 배송 시스템이 소비자 이탈을 막아낸 것으로 분석된다. 5일 AI 데이터 테크 기업 아이지에이웍스 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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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다시 쿠팡이었다... 쿠팡 결제액·이용자수, 개인정보 유출 전보다 더 늘었다

검찰이 미국·이란 전쟁 직후 국내 정유 4사간 석유제품 가격 담합이 있었다고 보고 HD현대오일뱅크 가격결정부서 부서장과 정유 4사 법인을 재판에 넘겼다. 검찰은 직접 담합 규모를 14조2천억원, 시장 전체 경쟁제한 효과를 26조원으로 산정했다.6일 서울중앙지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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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 4사 ‘14조 기름값 담합’ 재판행...검찰 “경쟁제한 효과 26조”

최근 5년간 서울 지역 삼계탕 한 그릇 가격이 29% 급등하며 소비자들의 보양식 부담이 커지고 있다. 지난 5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 지역 삼계탕 평균 가격은 올해 5월 기준 1만8154원으로 조사됐다. 일부 삼계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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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에 외식하기 무섭네요”... 삼계탕 한 그릇에 2만원 시대 열렸다

한국투자증권(한투증권, 김성환 대표이사 사장)이 올해 상반기 인수금융·리파이낸싱 시장에서 복수의 리그테이블 기준 1위에 올랐다. 신규 인수합병(M&A)과 리파이낸싱 수요가 동시에 줄어든 시장에서 울산GPS·SK멀티유틸리티, 카카오게임즈, JB금융지주, 투썸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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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안방 파고든 한투증권...IMA 이후 ‘인수금융’ 상반기 1위

내일(7일) 2분기 잠정 실적이 발표되는 삼성전자가 85조 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국내 기업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새로 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최근 금융정보업체 와이즈리포트가 집계한 증권가 컨센서스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2분기 매출액은 173조 8644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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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85조 전망... AI 메모리가 견인

서울회생법원이 홈플러스에 대한 기업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하면서 노동계와 정치권이 최대주주 MBK파트너스와 김병주 회장에 대한 책임 추궁과 함께 정부의 긴급 개입을 요구하고 나섰다.지난 3일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는 홈플러스가 회생계획 이행에 필요한 최소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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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생절차 폐지’ 홈플러스... 노동계 “MBK, 법적 책임 물어야”

이탈리아 품질만족도 조사서 에어컨 6년·히트펌프 3년 연속 1위삼성전자가 '무풍 에어컨'을 앞세워 글로벌 기업간거래(B2B) 공조 시장 공급처를 넓히고 있다. 2016년 첫 출시 이후 올해 10년을 맞은 무풍 에어컨은 지난달 글로벌 누적 판매량 2000만대를 넘어섰다.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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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만대 팔린 삼성 무풍 에어컨...이번엔 호텔·병원 공조시장 공략

LS전선과 대한전선의 해저케이블 생산·시공 인프라에 올해 확인된 국책금융 지원 규모가 6300억원까지 늘었다.LS전선은 동해 초고압 해저케이블 공장 증설에 국민성장펀드 800억원을 10년 장기 저리대출로 받는다. 대한전선은 해저케이블 전용 포설선 '스칸디 커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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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엔 LS전선, 배엔 대한전선...해저케이블에 국책금융 6300억 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