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가 키운 베트남 청년 감독, 칸 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K-인큐베이팅' 결실
CJ문화재단(이사장 이재현)의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이 전 세계 영화인의 꿈의 무대인 칸에서 다시 한번 빛을 발했다.7일 재단은 CGV베트남과 공동 운영하는 '한베 청년꿈키움 단편영화 제작지원사업'의 2025년 선정작인 응우옌 티엔 안(Nguyen Thien An, 28) 감독의 ...
CJ문화재단(이사장 이재현)의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이 전 세계 영화인의 꿈의 무대인 칸에서 다시 한번 빛을 발했다.7일 재단은 CGV베트남과 공동 운영하는 '한베 청년꿈키움 단편영화 제작지원사업'의 2025년 선정작인 응우옌 티엔 안(Nguyen Thien An, 28) 감독의 ...
삼성전자가 갤럭시 워치를 활용해 실신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7일 삼성전자는 중앙대광명병원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미주신경성 실신을 높은 정확도로 조기 감지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스마트워치로 실신 예측을 시도한 세...
국내 방위산업체 한화시스템이 글로벌 ESG 평가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항공우주·방위산업 분야 1위를 기록하며 업계 최초로 국제 지속가능경영 지수에 편입됐다. 한화시스템은 6일 글로벌 신용평가기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운영하는 '다우존스 최상위 ...
SK바이오팜이 올해 1분기 실적에서 영업이익 898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49.7% 급증한 성과를 거뒀다.7일 SK바이오팜은 공시를 통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897억 6800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49.7%증가한 수준이다. 매출 ...
GS건설이 새 시공사로 올라서려던 성남 상대원2구역 재개발 사업이 법원 결정 이후 본안소송 변수에 걸렸다. 조합은 DL이앤씨와의 시공계약 해지를 의결한 뒤 GS건설 선정을 추진했지만, 법원이 해지 결의 효력을 정지하면서 판은 다시 기존 도급계약 적법성 다툼으...
현대로템이 개발한 국산 고속철도차량이 중앙아시아 대륙 한복판에서 첫 상업 운행에 돌입했다. 한국형 고속철 기술이 단순 수출을 넘어 해외 철도망의 핵심 교통 인프라로 실제 운행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K-방산에 이어 K-철도 현대로템은 6일, 우즈...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7000포인트를 돌파하며 7300선에 안착함에 따라 국민연금 기금 규모가 1700조 원이라는 전무후무한 고지를 밟았다.지난 6일 관계 부처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 기금 규모는 최근 1700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된다. 이는 지...
고유가와 환경 규제가 상용차 시장의 판을 바꾸고 있다. 승용차 중심으로 확산되던 친환경차 흐름이 이제 승합차·상용차 시장으로 빠르게 번지는 모습이다. 디젤과 LPG가 사실상 표준이었던 국내 상용차 시장에서 하이브리드와 전기차가 '경제성'과 '규제 대응'이라...
정부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운영을 시작한 이래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받은 국민이 3만8000명을 넘어섰다. 정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통한 피해주택 매입 속도를 높여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지난 6일 국토교통부는 4월 전세사기 피해지원위원회 전...
현대백화점이 패션 상품 판매 확대와 외국인 고객 증가에 힘입어 백화점 사업 부문에서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하지만 자회사 실적 악화로 연결 기준 전체 성과는 하락했다. 지난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의 1...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중견 건설사 브랜드 순위가 바뀌었다. 호반건설의 '호반써밋'이 지난해 3위에서 올해 1위로 올라섰다. 지난해 1위였던 반도건설의 '유보라'는 두산건설 '두산위브'와 같은 응답률을 기록하며 2위권으로 내려왔다.지난 6일 파이낸셜뉴...
쿠팡이 지난해 11월 말 발생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충격에서 벗어나 올해 3~4월 결제액이 사고 이전 수준을 넘어서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7일 AI 테크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쿠팡의 올해 4월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
삼성전자가 중국 내 생활가전과 TV 판매를 중단하고 모바일·반도체 사업에 집중한다. 지난 6일 삼성전자는 이날 중국 현지 임직원과 협력업체에 생활가전과 TV 판매 중단 계획을 공지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시장 경쟁 심화와 급변하는 대내외 경영...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하도급법 위반으로 과태료 4000만 원 처분을 받은 바디프랜드가 전면적인 준법 경영 체계 개편에 나섰다. 6일 바디프랜드는 공정위의 지적사항을 전면 수용한 시정조치를 마무리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시스템 구축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JW중외제약이 약사법 위반으로 인해 일부 의약품에 대한 판매정지 행정처분을 받았다.6일 JW중외제약은 약사법 위반으로 포스페넘주 등 31개 의약품 품목에 대해 3개월 판매정지 행정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판매정지 대상 품목은 포스페넘주 등 31개...
배우 손호준이 한국맥도날드가 주최하는 대규모 기부 걷기 행사 '2026 맥도날드 해피워크'의 앰배서더로 발탁됨과 동시에 1천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온기를 더했다.한국맥도날드가 2024년부터 매년 5월 패밀리 캠페인의 일환으로 개최하고 있는 '해피워크(Happy ...
우리은행이 다른 주요 시중은행들과 마찬가지로 주 4.9일 근무제를 전면 시행한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8일부터 매주 금요일 조기 퇴근제를 실시한다. 이는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과 금융산업사용자협회가 지난해 10월 산별 교섭에서 체결한 합의사항을 ...
삼성전자가 시가총액 1조달러를 돌파하며 아시아 기업 중 TSMC에 이어 두 번째로 '1조달러 클럽'에 합류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 주가는 전일 대비 14.4% 급등한 26만 6000원으로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1555조 1101억 원으로 1조달러를 돌파했...
미래에셋증권이 6일 종가 기준으로 신한금융지주 시가총액을 넘어섰다. 장중 일시적 역전이 아니었다. 단일 증권사가 은행·카드·보험 계열사를 둔 4대 금융지주 한 곳보다 높은 시가총액으로 거래를 마쳤다.이날 미래에셋증권은 전 거래일보다 1만3500원 오른 8만380...
서울 외곽지역 아파트 월세가격이 강남 4구 상승폭을 앞지르며 가파른 오름세를 보인다.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3월 강북 14개구 아파트 월세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72포인트 상승한 101.34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0.45포인트 오른 동남권(서초·강남·송파·강동...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도출을 위한 첫 발을 뗐다. 6일 울산공장 본관 동행룸에서 열린 상견례에는 최영일 현대차 대표이사와 박상만 전국금속노조 위원장, 이종철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장 등 노사 교섭 대표 60여 명이 참석해 교섭 일정과 방향을 ...
이랜드재단과 본아이에프가 손잡고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공백으로 영양 불균형 위험에 놓인 가정 밖 청소년 및 자립준비청년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지원하며 건강한 자립을 응원한다.지난 4일 이랜드재단은 본아이에프와 함께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사각지대에 놓...
카카오뱅크가 1분기 당기순이익 1873억 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6일 카카오뱅크는 1분기 실적 발표에서 이 같은 성과를 공개했다. 카카오뱅크가 기록한 이번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36.3% 증가한 수치이며 시장 전망치와도 일치한다....
LS그룹 재평가가 전선과 전력기기를 넘어 '소재'로 확장되고 있다. 지난해 LS MnM 매출이 약 15조원에 육박하며 그룹 주력 12개사 합산 매출의 30%를 넘겼다. LS전선과 LS일렉트릭이 전력망 투자 확대를 수주로 흡수하는 동안, LS MnM은 구리와 니켈 소재 수요를 통...
셀트리온이 올해 1분기 매출 1조 1450억 원, 영업이익 3219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6일 셀트리온은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 1450억 원, 영업이익 3219억 원의 잠정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6%, 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