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1분기 매출 3.2조원 돌파... 매일오네·글로벌 전략 통했다
CJ대한통운이 택배 사업 확장과 해외 부문 실적 향상에 힘입어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동반 상승시켰다. 반면 계약물류 사업은 신규 프로젝트 수주에도 불구하고 특정 업종 물량 위축과 새로운 센터 운영 비용 부담으로 수익성이 약화됐다. CJ대한통운은 13...
CJ대한통운이 택배 사업 확장과 해외 부문 실적 향상에 힘입어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동반 상승시켰다. 반면 계약물류 사업은 신규 프로젝트 수주에도 불구하고 특정 업종 물량 위축과 새로운 센터 운영 비용 부담으로 수익성이 약화됐다. CJ대한통운은 13...
화장품 전문기업 에이블씨엔씨가 자사 브랜드 '어퓨(A'pieu)' 매각 추진을 중단한다. K-뷰티 시장의 성장세와 자체 실적 회복세를 바탕으로 브랜드 육성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적 판단에 따른 것이다. 지난 12일 에이블씨엔씨는 공시를 통해 어퓨 사업 매각에 대한 여...
한화생명이 1분기 신계약 확대와 투자손익 개선을 바탕으로 전년 대비 별도와 연결 기준 모두 순이익이 성장했다. 한화생명은 12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38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 상승했다고 밝혔다. 별도 기준으로는 2478억원...
이마트가 1분기 영업이익 1783억 원으로 2012년 이후 14년 만에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13일 이마트는 1분기 연결기준 순매출 7조 123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78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0억 원(11.9%) 증가...
전통시장 경쟁력의 무게중심이 시설 현대화에서 디지털 판매 역량으로 옮겨가고 있다. 온라인 장보기와 배달앱 이용이 일상화되면서, 전통시장도 더 이상 오프라인 유동인구에만 의존하기 어려운 환경에 놓였기 때문이다. 이런 흐름 속에서 쿠팡과 쿠팡이츠서비스가 ...
전기차 구매 비용의 가장 큰 장벽으로 꼽혀온 배터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새로운 구독형 모델이 국내에서 본격 실험대에 오른다. 정부가 차체와 배터리의 소유권을 분리하는 규제 특례를 허용하면서 소비자는 차량 본체만 구매하고, 배터리는 월 이용료를 내고 사용...
CJ제일제당이 올해 1분기 K-푸드의 글로벌 영토 확장과 '흑백요리사' 마케팅 효과 등에 힘입어 외형 성장을 이뤄냈으나, 바이오 사업의 수익성 부진으로 인해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다.지난 12일 CJ제일제당 발표에 따르면, 대한통운 제외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은...
1976년 포니 출시 이후 지난달까지 한국 자동차 수출 누적 대수가 7655만대를 기록했다. 12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이는 승용차 기준으로 일렬로 늘어놓으면 지구 둘레 약 4만㎞를 9바퀴 돌 수 있는 규모다. 한국 자동차 수출은 꾸준한 성장...
JW중외제약이 올해 1분기 매출 1985억 원, 영업이익 317억 원을 기록했다.지난 12일 JW중외제약은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매출 1985억 원, 영업이익 317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1%, 40.4%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4분기 160억 원...
쿠팡이츠가 와우멤버십 회원 전용이던 무료배달 혜택을 일반회원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2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쿠팡이츠는 현재 와우멤버십 가입자에게만 제공하던 무료배달 서비스를 일반 이용자로 확대하는 방안을 놓고 주...
삼성전자와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가 총파업을 앞두고 진행한 막판 협상이 결국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마무리됐다.지난 12일 노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다음날인 오전 2시 53분까지 약 17시간 동안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에서 2차 사후조정을 진행...
13일 엔씨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5574억 원, 영업이익 1133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38%,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20%를 달성했다.지역별 매출 구성을 보면 한국이 5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아시아가 ...
GS그룹이 정유·유통에서 만든 현금흐름을 전력과 재생에너지, 인공지능(AI) 전환(AX), 벤처투자로 넓히고 있다. 기존 사업의 안정적 수익 기반 위에 장기 전력계약, 현장 AX, 외부 기술 투자를 붙이는 흐름이다.지주사 ㈜GS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25조1841억원, ...
오리온이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식품 안전 연구와 생산관리, 엔지니어링(ENG)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재를 모집한다.12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오리온은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지원서를 접수한다. 지원 희망자는 이달 26일까지 오리온 채용 홈페...
쿠팡이 자사 OTT 서비스 쿠팡플레이의 오리지널 예능 콘텐츠를 이커머스와 직접 연결하며 '콘텐츠 커머스'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단순히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차원을 넘어, 시청 경험을 실제 구매 행위로 이어지게 만드는 구조를 실험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반도체를 만들기 위한 원형 기판인 웨이퍼 한 장의 가격이 '제네시스 한 대 수준'이라는 설명이 나왔다. 지난 11일 방영된 KBS '다큐멘터리 3일-처음 만난 세계' SK하이닉스 편에서는 경기도 이천 반도체 공장과 HBM(고대역폭메모리) 생산 현장, 엔지니어들의 일상...
기술주 낙관론자인 웨드부시 증권의 댄 아이브스 경영이사가 내년 나스닥지수가 3만선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경제전문방송 CNBC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공지능(AI) 수혜주를 향한 시장의 열기가 1분기 어닝 시즌을 거치며 더욱 공고해졌다...
롯데건설이 공사대금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한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을 통해 3,000억 원의 자금을 확보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이 얼어붙은 상황에서 건설업계가 겪고 있는 자금조달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준공 후 회수될 현금 흐름을 미리 활용...
신세계가 외국인 소비 급증과 명품 경쟁력 강화에 힘입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특히 해외 관광객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백화점 사업 전반의 성장세를 이끌었고, 이 흐름이 연결 실적 개선으로 직결됐다.12일 신세계는 2026년 1분기 연결 ...
셀트리온이 프랑스 전통 헬스케어 기업 지프레를 전격 인수하며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한 기업 인수를 넘어 현지 영업망 확보,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미래 성장 동력 강화까지 동시에 노린 전략적 행보라는 평가다.12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회사는...
미래에셋증권이 증권업계 최초로 분기 순이익 1조원을 넘어섰다. 증시 호황에 따른 브로커리지와 자산관리(WM) 확대, 해외법인 실적 개선, 자기자본(PI) 투자 평가이익이 동시에 반영됐다. 회사는 이번 실적을 두고 '균형 잡힌 성장 흐름'이라고 설명한다. 회사는 6...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이 최근 발간한 연례 보고서에서 '통합(Integrated)' 대신 '가치(Value)'를 전면에 내세웠다. 기업 가치의 중심축이 기존 궐련 담배에서 비연소 제품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강조한 행보로 풀이된다.PMI는 지난 11일 새로운 연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급등으로 국내 증시가 활황을 맞이하며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전년 대비 절반 이하로 줄었다. 지난 11일 가상자산 데이터 플랫폼 코인게코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5월 10일까지 국내 5대 거래소의 누적 거래대금은 약 2894억 달러로 집계됐...
국산차 수출 50주년을 맞이한 올해, 정부가 자동차 산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규모 포상과 지원책을 내놨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2일 서울 서초구에서 '제23회 자동차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6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이번 ...
메리츠증권의 부동산금융 익스포저가 자기자본의 127%로 집계됐다. 위험익스포저와 순요주의이하자산 비율도 한국신용평가 비교군 평균을 웃돌았다. 메리츠금융지주가 오는 14일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앞둔 가운데 부동산금융 중심의 위험인수 규모와 건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