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9일(월)

정지선, 中 MZ 동료의 '아줌마→누나' 호칭 변경에 폭소

tvN 예능 '언더커버 셰프 : 멀리서 찾아온 벗'에서 셰프 정지선을 향한 중국인 동료 쉬젠카이의 호칭 변화가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이 프로그램에는 정지선이 막내 '써니'로 일했던 중국 청두 식당 동료들의 한국 방문기가 그려졌다. 할머니 사장과 남사장, '안경 선배' 궈리홍, 'MZ카이' 쉬젠카이가 한국을 찾았고, 정지선은 직접 공항으로 나가 그들을 마중했다.


본문 이미지 - tvN '언더커버 셰프 : 멀리서 찾아온 벗' 캡처tvN '언더커버 셰프 : 멀리서 찾아온 벗'


정지선은 자신이 직접 운전대를 잡고 일행을 본인의 식당으로 데려갔다. 식당으로 향하기 전에는 명품 스카프를 비롯해 술과 옷 등 각 직원에게 어울리는 선물을 미리 마련해 두어 세심함을 보였다.


주목할 만한 장면은 쉬젠카이의 태도 변화였다. 청두에서 정지선을 '아줌마'로 불렀던 그는 한국 땅을 밟자마자 '누나'로 호칭을 바꿨다. 


image.pngtvN '언더커버 셰프 : 멀리서 찾아온 벗'


이 장면을 본 샘 킴은 "벤츠 보자마자 바로 바꾼 거 아니에요?"라고 말하며 정지선의 차에 관심을 보이던 쉬젠카이의 모습을 짚어내 웃음을 더했다.


'언더커버 셰프 : 멀리서 찾아온 벗'은 해외 식당 막내로 활동했던 정상급 셰프들이 현지에서 함께 일했던 동료들을 한국으로 초대해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언더커버 셰프'의 스핀오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