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의 라인업이 화려해졌다. 앞서 주인공 변우석의 캐스팅에 이어 한소희, 강유석, 성준 등 실력파 배우들이 합류한다.
넷플릭스는 7일 한소희, 강유석, 성준의 캐스팅을 확정했으며, 이성민과 정지훈이 특별출연으로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추가 캐스팅으로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모았던 작품의 진용이 완성됐다.
이 작품은 E급 헌터 성진우가 죽음의 문턱에서 각성한 뒤 최강 헌터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는다.
넷플릭스
게이트를 통해 나타나는 몬스터를 막는 헌터들 가운데 최약체였던 주인공이 세상을 구할 존재로 거듭나는 이야기다. 웹소설로 출발해 웹툰, 애니메이션, 게임으로 확장되며 전 세계적 인기를 얻은 IP다.
한소희는 한국의 9번째 S급 헌터이자 유일한 여성 S급 헌터 차해인 역을 맡는다. 장검을 주무기로 사용하는 차해인은 작품 내 핵심 인물로 꼽힌다.
강유석은 유진그룹 차남 유진호로 분한다. 유진호는 성진우와 함께 던전 퀘스트에 참여한 후 그를 친형처럼 따르며 조력자 역할을 한다.
성준은 헌터협회 감시과 과장이자 A급 헌터인 우진철을 연기한다. 우진철은 헌터들의 동향을 파악하고 감시하는 역할을 맡으며, 성진우의 재각성 여부를 처음으로 의심하는 인물이다.
특별출연으로 합류하는 이성민은 헌터협회장 고건희를 맡는다. 고건희는 은퇴한 최강 레벨 헌터로, 한국 내 모든 헌터와 길드를 관리하며 비상시 헌터 소집권을 발동할 수 있는 권한을 지닌다.
정지훈은 5대 헌터 길드 중 2위인 백호 길드의 수장 백윤호로 출연한다. S급 헌터이자 마수로 변신하는 능력을 가진 백윤호 역으로 작품에 무게를 더한다.
배우들의 앙상블이 완성되며 '나 혼자만 레벨업'은 원작 팬들과 드라마 시청자 모두를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