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지호와 가수 겸 배우 김소리가 결혼한다. 오랜 연인 관계를 지켜온 두 사람은 이달 결혼식을 올린다.
6일 송지호가 소속된 인연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소속 배우 송지호가 동료 연예인인 예비신부와 결혼한다"며 두 사람의 웨딩 화보를 함께 공개했다.
송지호가 결혼하는 상대는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김소리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연애하며 서로에 대한 신뢰를 다져왔고, 그 끝에 평생을 함께하기로 결심했다.
이날 공개된 웨딩 화보 속 김소리와 송지호는 웨딩드레스와 턱시도 차림으로 다정한 표정을 지었다. 예비부부는 서로를 응시하거나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며 곧 다가올 결혼에 대한 설렘을 표현했다.
알리아 스튜디오(AALIA)
송지호는 2013년 영화 '친구2'를 통해 연기계에 첫 발을 내디뎠다. 이후 '선재 업고 튀어', '닥터 차정숙'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는 임솔(김혜윤 분)의 오빠 임금 역할을 소화했다. 올해 2월 막을 내린 KBS2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는 홍은조(남지현 분)의 오라비 홍대일로 분해 코믹 연기와 진지한 연기를 넘나들며 호평을 받았다.
김소리는 2016년 가수로 첫 데뷔해 그룹 리얼걸프로젝트(R.G.P) 멤버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예능 '썸바디2', 드라마 '아이돌마스터.KR - 꿈을 드림', 서바이벌 예능 '믹스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췄다.
알리아 스튜디오(AALIA)
김소리는 올해 3월 선보인 한국·인도 합작 넷플릭스 영화 'Made in Korea(다시, 서울에서)'에서 밴드 보컬 한솔 역으로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영역을 확장했다.
송지호는 결혼 이후에도 배우로서 작품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