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9일(월)

공소청 첫인사 단행... 서울중앙공소청장 박철우 유임

법무부가 오는 10월 2일 공소청 출범을 앞두고 검사 인사를 단행했다.


29일 법무부는 이날 오후 서울지방공소청장에 박철우 현 서울중앙지검장을 10월 2일자로 전보하는 등 공소청 출범에 따른 검사 인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까지 3일을 남겨둔 시점에 마무리된 인사다.


이번 전보 인사는 총 190명 규모다. 공소청 검사급 검사 27명, 광역공소청 검사급 검사 152명, 일반검사 11명이 대상이다.


공소청은 검찰 조직 개편에 따라 새롭게 설치되는 기관이다. 박철우 신임 서울지방공소청장은 현재 서울중앙지검을 이끌고 있으며 공소청 출범과 동시에 새 보직을 맡게 된다. 


인사이트박철우 서울중앙지검장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