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7일(토)

김유정, 올백머리 하고도 고혹미 넘치는 미모... "화보 B컷 맞아?"

배우 김유정이 매거진 보그 코리아와 진행한 화보 촬영의 비하인드 컷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유정의 소속사 어썸이엔티는 최근 보그 코리아 화보 B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유정은 브라운 홀터넥 롱드레스를 착용하고 성숙하고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김유정은 가르마를 정갈하게 나누고 뒤로 깔끔하게 넘겨 묶은 슬릭 하이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잔머리 하나 없이 정돈된 헤어스타일이 그의 세련된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037.jpg어썸이엔티 인스타그램


김유정은 영화 'DMZ, 비무장지대'로 아역 배우로 첫 발을 내디뎠다. 이후 '친절한 금자씨', '각설탕', '추격자' 등의 영화와 '일지매', '동이', '구미호 : 여우누이뎐', '해를 품은 달', '메이퀸', '황금무지개' 등의 드라마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아역배우로 인정받았다.


성인 배우로 전환한 후에도 김유정의 활약은 계속됐다.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홍천기', '마이 데몬'과 영화 '제8일의 밤', '20세기 소녀' 등에 출연하며 정변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


김유정은 지난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에서 주연을 맡았다. 이 작품은 생존을 위해 가면을 쓴 여자와 그녀를 구원하려는 남자의 잔혹하면서도 아름다운 멜로 스릴러다. 김유정은 삶의 최하층에서 정상까지 오른 배우 백아진 역을 통해 파멸적인 캐릭터를 섬세하게 표현했으며, 김영대가 연기한 윤준서와의 처절한 사랑 이야기로 새로운 멜로 스릴러의 경지를 보여줬다.


김유정의 차기작은 영화 '복수귀'(가제)다. 이 작품은 억울한 죽음으로 귀신이 된 '윤하'가 400년간 인간이 되기를 소망해온 '도깨비'와 함께 위험에 빠진 동생을 구하기 위해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