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02일(일)

손예진, 칸쵸로 "예진♥현빈"... 여전히 달달한 사이 인증했다

배우 손예진이 SNS를 통해 특별한 발견을 공유하며 팬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지난 27일 손예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부계정을 통해 "드디어 제 계정이 복구 됐다. 오래 걸렸다. 마구마구 포스팅 해야지"라는 메시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인사이트Instagram 'yejinfoot_official'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근 '이름 찾기'로 유행 중인 칸쵸 과자가 등장했습니다.


과자에는 '예진'과 '현빈'이라는 이름이 새겨져 있었으며, 두 이름 사이에는 하트 모양이 그려진 과자가 자리해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손예진은 해당 게시물에서 "'어쩔수가없다' 무대인사 하면서 성민 선배님이 찾아주신 예진. 그리고 홍보팀이 찾아준 현빈"이라고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인사이트Instagram 'yejinh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