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5월 05일(월)

NOL 브랜드 출범 기념 '혜택 플렉스'... 놀유니버스, 페스티벌 개최

놀유니버스, NOL 페스티벌로 고객 혜택 강화


놀유니버스가 놀라운 고객 혜택을 담은 'NOL 페스티벌' 국내편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신규 브랜드 'NOL'의 출범을 기념하여 오는 5월 25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놀유니버스


이번 NOL 페스티벌은 숙소, 항공, 레저, 공연 등 다양한 국내 여행과 여가, 문화 혜택을 제공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일상과 비일상의 경계를 넘는 즐거움을 공유하고자 하는 NOL 브랜드의 가치를 강조한다.


NOL은 국내 숙소 전용 최대 13% 할인 쿠폰팩을 발급하며, 국내 숙소 예약 고객에게는 레저 10%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또한, 국내 숙소 및 국내선 항공권 이용 완료 시 최대 13만5천 원 상당의 리워드를 페이백하는 특별한 혜택도 마련했다. 


매주 인기 호텔, 펜션, 레저 상품을 엄선해 특가로 판매하며, 쿠폰과 결제 할인을 동시에 적용할 수 있는 트리플 혜택도 선보인다.


NOL 인터파크투어에서는 국내 숙소와 레저, 패키지에 사용할 수 있는 최대 14% 할인 쿠폰팩을 지급한다. 


각 카테고리별 크로스셀링 혜택도 강화되어 있다. 예를 들어, 국내선 항공권 구매 시에는 자동으로 국내 숙소 1만 원 할인 쿠폰이 발급되며, 제주 항공권이나 숙소 결제 시 렌터카 5%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NOL 티켓은 연극, 뮤지컬, 클래식 등 다양한 콘텐츠를 특가로 제공하며 대표 작품인 연극 '지킬앤하이드', 뮤지컬 '긴긴밤', 마르크 샤갈 특별전을 최대 50% 할인가로 판매한다. 


또한 퀴즈 이벤트를 통해 추첨으로 2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철웅 놀유니버스 최고마케팅책임자는 "NOL 브랜드가 전하는 즐거움의 가치가 고객 경험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대규모 이벤트 'NOL 페스티벌'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혜택과 서비스로 고객의 일상과 비일상을 넘나들며 즐거움을 전하고 놀이문화를 선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놀유니버스는 플랫폼 명칭을 전면 개편하고 플랫폼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다. 


야놀자 플랫폼은 'NOL', 인터파크 티켓은 'NOL 티켓', 인터파크 투어는 'NOL 인터파크투어'로 변경하여 여가를 넘어 모두의 일상을 혁신하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