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5월 04일(일)

여행·일상에 다 되는 '이 샌들'... 크록스, 신상 라인업 쏟아냈다

크록스, 2025년 스타일 샌들 컬렉션 출시


혁신적인 캐주얼 풋웨어 브랜드 크록스가 2025년을 맞아 새로운 '스타일 샌들' 컬렉션을 선보였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크록스


이번 컬렉션은 '브루클린', '브루클린 포 유', '겟어웨이', '마이애미' 등 총 4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상과 여행지에서 크록스 특유의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크록스는 이번 컬렉션에 자사의 대표 기술력인 '크로슬라이트™', '라이트라이드™', '프리 필 테크놀로지™'를 적용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크록스


이를 통해 하루 종일 혁신적인 편안함과 세련된 스타일을 제공한다. 특히, '브루클린 포 유' 라인은 '지비츠™ 참'으로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 여름 슈즈 트렌드는 미니멀 디자인과 파스텔 톤이 주목받고 있다.


이에 맞춰 크록스의 '스타일 샌들'은 자연스러운 키 높이 효과와 세련된 실루엣을 제공하며, 컴팩트한 형태로 가방에 간편하게 수납할 수 있어 여행 시에도 높은 활용도를 자랑한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크록스


'브루클린' 컬렉션은 혁신적인 '라이트라이드™' 폼 기술과 매트라이트™ 소재의 유연한 스트랩을 적용해 하루 종일 우수한 편안함과 자신감 있는 움직임을 제공한다.


이 컬렉션은 다양한 굽 높이와 스트랩 디자인으로 출시되어 취향 및 개성에 맞춰 선택 가능하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크록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