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커, '나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한다' 캠페인 전개
더 나은 가능성을 만드는 워크 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데스커가 4월 18일부터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나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한다'를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책상이 아닌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책상 앞의 사람'과 '일의 본질'에 집중하는 데스커의 철학을 전달하고자 기획되었다.
캠페인의 핵심 메시지는 '나의 시작엔 심플한 책상 하나면 충분하다'로, 책상을 학습이나 업무를 위한 가구가 아닌 좋아하는 일을 시작하는 출발점으로 재해석했다.
총 3편으로 구성된 캠페인 영상은 사회초년생, N년차 직장인, 시니어가 각기 다른 도전의 순간에 책상 앞에서 '좋아하는 일'과 마주하는 모습을 진정성 있게 담았다.
이를 통해 데스커는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열정을 찾고 도전하길 응원하고 있다.
해당 영상은 데스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유튜브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릴레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각자의 책상에서 몰입하는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SNS 이벤트 '#나는내가좋아하는일을한다 챌린지'도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개인 SNS에 일에 집중하고 있는 순간을 촬영해 데스커 계정을 태그하고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수수진 일러스트 작가와 협업한 비전보드 키트와 데스크 정리함 등 몰입을 돕는 굿즈를 증정한다.
데스커 관계자는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것은 시작하려는 이에게는 도전이고, 익숙해진 이에게는 완성의 과정이며, 새로운 시작을 앞둔 이에게는 즐거운 몰입의 기회"라며 "좋아하는 일의 시작은 심플한 책상이면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데스커 역시 그 가능성을 응원하며 본질에 더욱 충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프라인 공간 '데스커 라운지 홍대'와 온라인 플랫폼 '디퍼'에서도 캠페인과 연계된 다양한 이벤트 및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좋아하는 일을 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할인 프로모션도 동시에 진행된다.
데스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컴퓨터 데스크 2.0'과 데스크테리어 상품군을 대상으로 20% 할인을 제공한다.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데스커 공식 SNS 채널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