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어버이날 맞아 'Strong Like Mom' 캠페인 공개
188년 역사와 전통의 세계적인 주얼리 하우스 티파니가 어버이날을 맞아 'Strong Like Mom(스트롱 라이크 맘)' 캠페인을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티파니는 어머니의 영원한 사랑, 헌신, 강인함에 경의를 표현한다.
이 캠페인은 회복력과 희생, 그리고 우아함으로 우리의 삶을 만들어가는 여성들에게 바치는 감동적인 헌사다.
캠페인의 중심에는 실제 티파니 직원들과 그들의 자녀들이 등장하는 감동적인 단편 영상이 있다.
대본 없이 진행된 촬영에서 5세부터 15세 사이의 아이들은 카메라 앞에 앉아 "우리 엄마는 왜 강한가요?"라는 질문에 솔직한 마음을 담아 답한다.
사진 제공 = 티파니
이 캠페인은 어머니와 자녀 사이의 깊고 아름다운 사랑의 유대를 진심으로 기리는 이야기다.
캠페인 영상은 진심 어린 어린이들의 목소리와 함께, 티파니의 아이코닉한 '하드웨어(HardWear)' 컬렉션을 착용한 어머니들의 우아한 모습을 교차 편집해 사랑의 본질적 강인함을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영상은 티파니 직원들이 어린 시절 어머니와 함께한 빈티지 사진들로 마무리되며, 더욱 따뜻한 감성과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사진 제공 = 티파니
1837년부터 티파니는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을 통해 어머니의 사랑과 헌신이라는 숭고한 가치를 기념해 왔다.
이번 'Strong Like Mom' 캠페인은 모성애는 물론, 모든 티파니 여성들을 정의하는 '강인함'의 진정한 의미를 조명한다. 일상의 영감이 되어주는 모든 어머니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티파니가 전하는 그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감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