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9일(월)

아이폰6S 예약판매 16일(내일)에서 19일로 연기

via Apple

 

오는 16일(내일)로 예정돼있었던 애플의 아이폰6S의 국내 예약판매 일정이 3일 뒤인 19일로 연기됐다. 

 

15일 이동통신사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세 곳에 따르면 방송통신위원회의 경쟁 자제 요청에 따라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 예약판매 개시일이 기존 16일에서 19일로 미뤄졌다.

 

이동통신3사의 홈페이지에 게재돼있던 16일 '예약 판매'가 '출시 예정'으로 변경된 것이다. 

 

예약판매 일정 변경 배경에는 지난 14일​ 방통위가 이동통신 3사 관계자와 만나 아이폰 출시로 인한 경쟁 자제를 요청한 것​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에 통신사 관계자들은 "방통위의 직접적인 지시는 없었으며 과열 경쟁이 우려돼 일정을 변경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폰6S의 예약판매 일정이 연기된 것 외에 달라진 바는 없어, 정식 발매는 계획대로 오는 23일에 한다고 알려졌다.  

 

장미란 기자 mira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