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16일(토)

아무나 소화하기 어려운 '양갈래' 머리하고 청순한 여고생 포스 풍긴 '25살' 김혜윤 근황

인사이트Instagram 'hye_yoon1110'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배우 김혜윤이 양갈래로 머리를 땋고 여고생 같은 비주얼을 과시했다.


21일 김혜윤(25)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오후 9:10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많이 봐주세요! 많이 부족하지만 너무 즐겁고 유익하고 선배님들 덕분에 재밌게 촬영하고 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윤은 중단발머리를 양갈래로 나눈 뒤 곱게 땋은 모습이다.


자연 갈색 헤어 컬러에 양갈래 머리를 한 김혜윤은 '과즙미' 폭발하는 귀여운 매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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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hye_yoon1110'


그는 애교 넘치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보며 남심을 설레게 했다.


김혜윤은 오뚝한 코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마치 인형 같은 비주얼도 풍겼다.


여기에 더해진 청순한 분위기와 사슴 같은 눈망울은 김혜윤의 아름다움을 더욱 극대화했다.


한편 김혜윤은 현재 영화 '불도저에 탄 소녀'를 촬영 중이다.


'불도저에 탄 소녀'는 갑작스럽게 사고를 당한 아버지의 행적을 파헤치는 딸 혜영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으로, 지난 5월 크랭크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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