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이민호를 보려고 틀었던 '더킹'에서 뜻밖의 귀여운 생물체(?)에 마음을 빼앗긴 시청자가 늘고 있다.
한번 빠지면 헤어 나오기 어렵다는 '맥시무스'가 그 주인공이다.
맥시무스는 SBS '더 킹 : 영원의 군주'에서 이곤(이민호)가 타고 다니는 말이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맥시무스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는 귀여운 아역까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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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짧은 다리에 흰 털이 매력적인 맥시무스 아역을 '꼬마무스'라 칭하며 덕질(?)을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맥시무스에 대한 귀여운 촬영 비하도 전해지고 있다.
전해지는 바에 따르면 원래 맥시무스는 극중 다른 이름이 있었다.
하지만 녀석이 본명인 맥시무스가 아니면 말을 듣지 않아 할 수 없이 극중 이름도 개명할 수밖에 없었다고.
뜻밖의 스타 탄생을 알린 귀여운 맥시무스와 꼬마 맥시무스의 모습을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YouTube 'SBS Ca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