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배우 정해인이 나이를 잊게 만드는 동안 미모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지난 6일 KBS2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측은 금일(7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정해인의 이야기를 선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트럭을 운전하는 정해인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정해인은 능숙하게 트럭을 운전했다.
KBS2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앳된 미모로 미필일 것 같은 동안 외모를 지닌 정해인은 군 복무 시절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사단장 운전병이 됐다고 밝혔다.
이등병 시절부터 2.5톤 군용 트럭을 몰았다는 정해인은 남다른 운전 실력을 자랑했다.
20대 초반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정해인은 1988년생으로 올해 33살이다.
예비군까지 모두 마친 정해인의 군대 이야기는 오늘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KBS2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S2 '정해인의 걸어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