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17일(일)

'분홍 니트+덮머리' 조합으로 '꽃미모' 뽐낸 방탄 정국의 설레는 비주얼

인사이트Twitter 'JK_Limerence'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정국이 물오른 미모로 시상식 현장을 제대로 뒤집어놨다.


지난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는 '제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틱톡'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Dionysus'(디오니소스), '소우주',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등 다수의 히트곡을 선보여 팬들을 즐겁게 했다.


일곱 명의 멤버 모두 대세 아이돌인 만큼 다들 빛나는 뽐냈으나, 그중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한 건 바로 정국이었다.


인사이트Twitter 'JK_Limerence'


정국은 솜사탕 같은 니트를 입고 시상식에 등장해 단번에 시선을 끌었다.


정국은 명품 콧대와 날렵한 턱 선을 과시해 조각상 미모의 정석을 제대로 보여줬다.


짙은 눈매와 우수에 찬 눈빛을 자랑한 정국은 현장에 모인 팬들의 마음을 단번에 요동치게 했다.


인사이트Twitter 'dayafterday_JK'


정국은 눈썹 아래까지 내려오는 앞머리 스타일링을 하고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했다.


정국의 훈훈한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니트 너무 귀엽다", "정국 진짜 잘생겼다", "월클은 역시 다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솜사탕 같은 니트를 입고 눈부신 미모를 자랑한 정국의 모습을 하단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정국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이날 시상식에서 인기상, 본상, 대상을 수상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Twitter 'ONMYSCENE_jk'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Twitter 'Limerence'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Twitter 'dayafterday_J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