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21일(목)

"나 대머리 아니얐!!"···머리 풍성해져 머리 묶을 수 있게 된 '세젤귀' 벤틀리

인사이트Instagram 'bentleyhammington'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방송인 샘 해밍턴의 막내아들 벤틀리가 전보다 풍성해진 모발을 자랑했다.


14일 벤틀리의 인스타그램에는 '벤순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머리카락이 몰라보게 자라 삐삐머리를 하게 된 벤틀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벤틀리는 과거 대머리로 오해받던 시절이 떠오르지 않을 정도로 풍성한 머리카락을 갖게 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Instagram 'bentleyhammington'


벤틀리도 머리카락이 길게 자란 게 연신 신이 나는지 깜찍하게 미소를 지었다.


최근 샘 해밍턴은 벤틀리의 머리카락이 미용실에 갈 수 있을 정도로 자라자 감격해 한 바 있다.


당시 샘 해밍턴은 크게 기뻐하며 "우리 벤틀리 더는 대머리 아니다. 이제 머리 묶을 수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었다.


이젠 긴 머리로 치명적인 매력을 과시하게 된 벤틀리의 사랑스러운 근황을 직접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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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bentleyhamming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