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퀸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배우 이다희가 범접할 수 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30일 이다희는 자신의 SNS에 '센터에서 찍게 해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날 이다희는 Mnet '퀸덤'을 녹화하며 아이돌 그룹 마마무와 함께 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희는 '동안 여신'이란 별명을 탄생시킬 정도로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Instagram 'dahee0315'
평균 나이 26세로 알려진 마마무 멤버들 가운데에서 이다희는 올해 35세임에도 전혀 굴욕 없는 비주얼을 선보였다.
이다희는 하얀색 의상을 입고 눈부시게 뽀얀 피부에 붉은 입술로 여신 분위기를 풍겼다.
여기에 작은 얼굴에 오밀조밀 모인 자기주장 강한 이목구비는 그녀의 비주얼을 한층 아름답게 만들었다.
더불어 마마무 멤버들과 함께 미소를 지으며 귀엽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은 훈훈함까지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어떻게 관리하길래 저러지", "진짜 연예인은 연예인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희는 지난 29일부터 Mnet '퀸덤'의 진행자를 맡아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