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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무더운 여름과 선선한 가을의 경계선에 서있는 오늘(25일) 생일을 맞은 스타가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눈부신 비주얼과 뛰어난 실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그룹 워너원 출신 옹성우다.
25일 각종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8월 25일자로 생일을 맞이한 옹성우를 향한 팬들의 뜨거운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많은 팬들은 올해로 25살이 된 옹성우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그의 과거 사진을 게재하며 축하 인사를 보내는 중이다.
Twitter 'fantagiogroup'
조각 같은 비주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옹성우는 어릴 때부터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갓난아이 시절부터 학창시절까지 그는 지금과 변함없는 잘생긴 얼굴을 지니고 있었다.
개구쟁이 같은 모습이 역력한 옹성우의 다양한 과거 사진들은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유발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생일을 맞아 공개된 그의 귀여움이 물씬 풍기는 과거를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떡잎부터 남달랐구나", "우리 옹스타 생일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꽃길만 걷자" 등의 열띤 반응을 보였다.
25번째 생일을 맞이한 옹성우의 훈훈한 과거를 아래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옹성우는 최근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서 고등학생 최준우로 분해 뛰어난 연기력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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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osw_o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