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22일(금)

살인 스케줄에도 '절친' 박서준 응원하려 꾸미고 '사자' 시사회 온 뷔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오랜만에 극장 나들이에 나선 뷔가 역대급 비주얼로 현장에 있던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30일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는 영화 '사자' VIP 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시사회에는 영화 '사자'의 김주환 감독과 주연 배우인 안성기, 박서준, 우도환, 최우식이 참석했다.


이들의 지인 역시 영화 관람을 위해 시사회장을 찾은 가운데 박서준과 최우식의 절친인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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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색 니트에 진한 갈색 바지를 입고 등장한 뷔는 물오른 비주얼을 뽐냈다.


바쁜 스케줄을 쪼개고 박서준, 최우식을 위해 달려온 듯한 그는 피곤한 기색 없이 밝은 미소로 포토월에 섰다.


그는 다양한 포즈를 취해 보이며 포토월을 한순간에 화보 촬영 현장으로 만들어버렸다.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는 뷔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잘생겼다", "기사 사진에서도 살아남는 뷔 클래스", "김태형 얼굴이 복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소셜 50'에서 107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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