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22일(금)

'18살'인데 벌써 미모 완성돼 웬만한 여배우보다 예쁘다는 롯데 치어리더 서이준

인사이트Instagram 'junnnnnys'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치어리더 데뷔와 동시에 야구 팬들의 마음을 완전히 뒤흔들어버린 엄청난 신성이 나타났다.


그 주인공은 바로 지난달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로 새롭게 합류한 서이준이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치어리더 서이준의 미모가 꾸준히 언급되며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02년생인 서이준은 데뷔한지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배구 우리카드 위비, 야구 롯데 자이언츠를 오가며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YouTube 'real cam media'


인사이트Instagram 'junnnnnys'


올해로 겨우 18살, 고등학교 2학년이지만 '완성형 미모'를 자랑해 더욱 눈길을 끈다.


멀리서 봐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완벽한 몸매는 서이준이 치어리더계의 신성으로 주목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해주고 있다.


특히 서이준의 한 줌에 잡힐듯한 가느다란 허리는 살랑거리는 춤선을 더욱 아름답게 느껴지게 한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junnnnnys'


여기에 더해 가까이서 보면 볼수록 푹 빠져들게 만드는 사랑스러운 눈웃음도 매력 포인트다.


구구단 미나를 똑 닮은 서이준의 얼굴은 한 번만 봐도 절대 잊히지 않는다는 것이 팬들의 전언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 역시 "비주얼 대박", "18살인데 저렇게 예쁘다고?", "보고 싶어서 직관 가야겠네" 등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평소에도 너무나 사랑스럽지만, 경기장에서 더욱더 빛을 발하는 서이준의 미모를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YouTube 'real ca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