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03일(토)

"토마호크부터 와인 무제한까지" 서울신라호텔 더 파크뷰, 연말 특별 메뉴 선보인다

서울신라호텔의 대표 레스토랑인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더 파크뷰(The Parkview)'가 연말 시즌을 맞아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지난 1일 서울신라호텔은 12월 한 달간 고객 선호를 반영해 메뉴와 서비스, 공간 연출 등을 대폭 업그레이드한다고 밝혔다. 특히 세계 미식 트렌드의 중심지인 뉴욕 문화를 콘셉트로 시그니처 메뉴와 라이브 퍼포먼스 다이닝 등 특별한 미식 콘텐츠를 대거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먼저 12월 연말 프로모션은 1일부터 17일까지 미들 시즌, 18일부터 31일까지 하이 시즌으로 나눠 운영된다. 기간별로 메뉴 구성을 달리해 다양한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다.


뉴욕에서 영감을 받아 셰프가 재해석한 시즌 한정 스페셜 메뉴가 눈길을 끈다. 더 파크뷰 셰프 특제 시그니처 소스와 함께 즐기는 토마호크 스테이크를 중심으로 프렌치 토스트와 비프 슬라이더를 구성했다. 컵케이크, 바나나 컵 푸딩, 뉴욕 치즈케이크, 크로핀, 다크 초콜릿 아이스크림, 시그니처 쿠키 등 뉴욕 감성을 담은 디저트 컬렉션도 선보인다.


서울신라호텔 올데이 다이닝 '더 파크뷰' / 사진 제공 = 서울신라호텔


전 시즌 공통으로 고객 선호도가 높았던 메뉴를 업그레이드하고 일식·중식·딤섬 섹션을 강화했다. '아마에비 스시', '아카미 쯔께 스시' 등 프리미엄 일식 메뉴를 확대 운영하고 '랍스터 새우 샤오마이' 등 특선 딤섬 메뉴를 마련했다. 라이브 퍼포먼스를 강화해 음식의 맛과 보는 즐거움을 더한 경험형 다이닝을 제공할 예정이다.


미들 시즌에는 그릴 섹션에서 갈빗살과 스파이시 스리라차 소스의 돼지 등갈비를, 중식 섹션에서 소꼬리찜과 도미찜 등을 제공한다. 딤섬 코너에는 랍스터 샤오마이와 전복 능이 닭고기 교자, 크리스피 새우 창펀 등이 마련됐다. 디저트 섹션에서는 바나나 푸딩과 슈톨렌 등 시즌 한정 메뉴가 선보인다.


하이 시즌에는 연말 분위기에 걸맞은 프리미엄 메뉴와 체험 요소를 한층 강화한다. 라이브 그릴 스테이션에서 토마호크와 시그니처 딥소스를 선보이며 중식 섹션에서는 '마늘소스 랍스터찜'을 제공한다. 딤섬 코너는 트러플 소룡포, 랍스터 새우부추 교자, 돼지고기 고수 딤섬 등으로 업그레이드됐다. 웨스턴 섹션에서는 비스크 소스의 쉬림프 그릿츠, 푸라이드 오이스터 트러플 마요, 바르셀로나 꿀 대구 스테이크 등 한정 메뉴를 운영한다.


올해 연말 시즌에는 음료와 디저트 구성도 대폭 강화됐다. 미들 시즌 디너에는 소믈리에가 엄선한 레드 와인을 무제한 제공하며, 하이 시즌 디너에는 화이트 와인까지 추가 구성해 음식과의 페어링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디저트는 뉴욕을 콘셉트로 구성했다. 바나나 푸딩과 맨해튼 크리스마스 컵 케이크, 뉴욕 치즈 케이크 등 시즌 스페셜 메뉴를 준비했다. 크리스마스 시즌 대표 디저트인 슈톨렌, 부시드 노엘, 초코 딸기 케이크까지 선보이며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더 파크뷰는 올해 연말 시즌 고객들이 미식뿐만 아니라 공간 안에서 특별한 추억까지 만들 수 있는 콘텐츠를 마련했다. 레스토랑 내 '더 파크(The Park)' 공간은 은하수 조명과 이미지 라이팅을 활용해 뉴욕 페스티브 시즌을 연상시키는 공간으로 새롭게 꾸밀 예정이다.


하이 시즌에는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과 기념 액자 증정 이벤트까지 진행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연말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가족, 연인, 지인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고객 수요가 가장 높은 시기"라며 "더 파크뷰만의 차별화된 메뉴와 라이브 다이닝, 감각적인 공간 연출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고객들에게 기억에 남는 연말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신라호텔은 파크뷰 연말 시즌 상품 경쟁력 강화에 맞춰 가격을 제한적으로 조정했다. 메뉴, 서비스, 공간 연출 및 이벤트 등 전 영역에서 고객 체감 혜택을 대폭 늘리면서 12월 한 달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