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여름 맞이 'AI 물가안정 프로젝트' 실시
홈플러스가 무더위가 본격화되는 여름철을 맞아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는 'AI 물가안정 프로젝트'에서는 여름 제철 과일과 육류, 채소, 가공식품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특히 여름 대표 과일인 수박은 오는 20~21일 양일간 7대 카드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산지 그대로 당도선별 수박'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행사 전 기간인 오는 19~25일에는 수박 전 품목을 각 5000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여름철 인기 과일인 복숭아도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신비복숭아'와 '유명산지 천도복숭아'를 각각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18Brix 항공직송 워싱턴 체리' 또한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해산물 중에서는 '완도 전복 전 품목'을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마이홈플러스 회원 특별 혜택과 가공식품 1+1 프로모션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들을 위한 특별 할인도 마련됐다.
'미국산 소고기 전 품목'은 최대 40% 할인되며, '브로콜리 2입'은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허브를 담은 정다운 훈제오리'는 1+1 혜택으로 두 개 가격에 하나를 더 받을 수 있다.
'두부 10여종', '냉동피자 10여종', '치킨·너겟·카츠류 10여종'은 합리적인 가격에 1+1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간식류인 '파이·비스킷·스낵 40여종'은 5개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가성비가 뛰어나다.
같은 기간 홈플러스는 해외식품전 2탄 '캐나다, 어디까지 맛봤니?'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마이홈플러스 회원들은 '보먹돼 삼겹살·목심', '보먹돼 냉동 등갈비 슈퍼팩', '캐나다산 만능 냉동 우삼겹'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캐나다산 자숙 랍스터'는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된다.
주말 한정 '토요일! 토요일은 홈플' 행사에서는 오는 19~22일 '다다기오이'를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마이홈플러스 회원은 오는 20~21일 '손질 오징어', '무항생제 온가족 닭볶음탕용'을 할인 행사가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오는 21일 하루만 7대 카드로 결제 시 '대란 30구'를 1인 1판 한정으로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김상진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제철 여름 과일부터 육류, 가공식품 등 지금 즐기기 좋은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며 "홈플러스가 마련한 여름 먹거리와 함께 물가 걱정 없이 건강한 여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