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토플라츠가 '폭스바겐 2025 세일즈 어워드'에서 신차 부문 최우수 딜러로 선정됐다. 이 행사는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열렸으며, 전국 각지의 딜러사 임직원들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축하하는 자리였다. 폭스바겐코리아의 전국 딜러사 임직원 80여 명과 폭스바겐코리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총 16개 부문에서 64명의 딜러사 임직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우토플라츠는 판매 실적과 고객 만족도를 포함한 종합적인 평가 기준을 통해 신차 부문 최우수 딜러로 선정되었다. 또한, 판교 전시장이 전국 전시장 중 종합 평가 최우수 지점으로 뽑혀 최우수 전시장 부문에서도 수상했다. 이 외에도 분당 전시장이 최우수 고객만족 전시장으로, 원주 전시장이 최우수 미스터리 쇼핑 전시장으로 각각 선정되며 높은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았다.
또한 우수한 세일즈 성과를 달성한 영업 직원들에게 시상되는 폭스바겐 세일즈 실버 클럽에는 김진우, 선동엽, 김영우 등 3인이 이름을 올렸다. 브론즈 클럽에는 송승민, 박수진, 심기환, 백윤석 등 4인이 포함되었다. 특히, 김희연 세일즈 컨설턴트는 전년 대비 가장 큰 폭의 실적 향상을 기록하며 최우수 성장 세일즈 컨설턴트로 선정되었다.
아우토플라츠 박용필 대표이사는 "폭스바겐코리아의 지원과 고객들의 성원 덕분에 영광스러운 수상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성장과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우토플라츠는 현재 송파, 분당, 판교, 안양, 원주 등 총 5개의 신차 전시장과 판교, 송파 석촌, 하남, 안양, 원주 등 5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