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14일(토)

전동휠체어 아주머니를 돕기 위해 힘을 아끼지 않은 기특한 고등학생들의 훈훈한 이야기가 전해졌다.서울경찰은 선행을 베푼 배려 넘치는 두 소년에게 "앞으로의 꿈이 이뤄지길 응원한다"며 고마움 마음을 감추지 못 했다. 정시원 기자 siw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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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휠체어 탄 아주머니 도운 고등학생들

"너만 먹어, 견과류..♡" 영수증을 편지 삼아 임신 중인 아내에게 건넨 어느 무뚝뚝한 남편의 손편지(?)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지난달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편의 사랑>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과 훈훈한 사연이 올라왔다. 사진을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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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뚝뚝한 남편이 임신한 아내에 건넨 ‘영수증 편지’

심폐소생술로 병사 살린 김태윤 대위 (대구=연합뉴스) 30분이 넘는 심폐소생술(CPR)을 통해 의식을 잃고 쓰러진 병사의 목숨을 구한 육군 2작전사령부 정보통신대 군의관 김태윤(35) 대위. 김 대위는 지난 17일 의식을 잃고 생활관 복도에 쓰러져 있는 채욱일(22)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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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군의관 ‘30분 심폐소생술’로 병사 살려

아프리카 난민이 탄 배가 난파하는 것을 목격하고 혼자 수십 명을 구조한 그리스 남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6일(현지 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8시께 그리스의 로도스 섬 인근에서 약 200명의 난민이 탄 배가 바위에 부딪혀 난파했다. 당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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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위 난파선서 혼자 수십명 구한 그리스 남성

길고양이는 안타깝게 숨진 친구의 곁을 차마 떠나지 못했다. 지난 16일 트위터에는 로드킬로 숨진 친구를 안전한 곳에 옮긴 뒤 묵묵히 자리를 지킨 길고양이의 사진이 게재되며 많은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양이는 도로에서 차에 치여 처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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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킬’ 당한 친구의 마지막 지켜준 길고양이

모두가 죽었다고 생각한 미숙아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살려낸 의사의 노력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BBC 등 외신에 따르면 7개월 된 0.9kg 미숙아 프레디 잭슨(Freddie Jackson)은 벌써 한 번 죽다 살아난 기적의 아기다. 프레디가 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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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멈춰 뱃속서 죽은 ‘미숙아’ 살려낸 의사

via TSN Tube /YouTube 가벼운 외부 자극에도 통증을 느끼는 희귀병에 걸렸지만 결코 꿈을 포기하지 않는 '나비 소년'의 이야기가 전해졌다.이런 그에게 아이스하키 선수가 되겠다는 꿈은 그저 꿈일 뿐, 절망스러운 삶을 살고 있었다.하지만 지난 2012년 열린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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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치는 바람에도 통증 느끼는 ‘나비 소년’의 꿈

via 부산경찰 페이스북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지방경찰청이 치매노인을 찾는다는 글과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린 지 불과 2시간 만에 페북 친구의 도움으로 실종됐던 노인을 찾았다. 25일 부산지방경찰청과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4시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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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치매노인 2시간 만에 찾은 부산경찰 페이스북

'극한직업'이라 불리는 택배기사가 업무 도중 베푼 친절함은 언제나 사람들은 감동시킨다. 지난 25일 다음 아고라를 통해 '할머니댁 TV 설치 도와준 친절한 택배기사'의 이야기가 공개돼 사람들의 마음 따뜻하게 만들었다. 글쓴이 A 씨는 최근 엄마의 부탁으로 당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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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기사가 배달한 TV를 직접 설치해준 이유

교통사고로 한쪽 다리를 잃은 어린 소녀가 장애를 극복하고 많은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있다.한편 알리사는 최근 뮤직비디오 '꿈을 가져라(Dare to dream)'에 출연해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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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로 한쪽 다리 잃은 소녀의 감동 댄스 (영상)

via YTN 내리막길을 걷는 노인의 무거운 손수레를 잡아준 초등학생들의 훈훈한 사연이 전해졌다. 김예지 기자 yeji@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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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막길서 노인 손수레 잡아준 초등학생들

"걱정마세요, 제가 도와드릴게요!"타인이 급박한 위험에 처한 것을 발견하고 구조 활동을 하다가 사망할 경우 보건복지부의 심사를 거져 '의사자'로 선정될 수 있다. 정아영 기자 a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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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도울게요!” 고장난 차량 돕다 숨진 청년

미국의 연극배우 카렌 선드(Karen Sunde)는 "사랑하는 것은 천국을 살짝 엿보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를 입증하듯 지난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고양이 신혼부부의 사진이 '연애 세포'를 자극하고 있다. 글쓴이 A씨는 사진 속 고양이 두 마리가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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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세포’ 자극하는 고양이 신혼부부의 ‘꿀잠’

젊은 나이에 사고로 목숨을 잃은 누나를 위해 '자선 기금' 마라톤을 뛰는 남성이 화제다. 아담과 가족들은 밝고 긍정적이었던 그녀의 죽음에 큰 슬픔에 빠졌다. 하지만 먼저 떠난 케이티의 죽음을 헛되이 할 수 없다는 생각에 기운을 차리고 뜻깊은 일을 하기로 했다. 정아영 기자 ayoung@insight.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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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로 숨진 누나 위해 ‘마라톤’ 뛰는 남동생

"왼손이 하는 일은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하지만 할머니의 힘으로 몸이 불편하신 할아버지를 버스에 태우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그 모습을 목격한 과천서 의경들은 두 분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의경들은 두 분이 버스에 타는 걸 도와주고 휠체어를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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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탄 할아버지를 남몰래 도운 의경들

"내 청춘의 찬란함을 믿는다. 가장 뜨겁고 아름다운 청춘이길."지난 20일 페이스북 페이지 '글배우'에서는 "걱정하지 말라"며 20대 청춘을 위로한 글을 게재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 장의 벽보처럼 사진으로 게재된 이 글은 정갈한 글씨체가 눈길을 끈다. 한편 해당 페이지는 이후에도 계속 좋은 글을 게재하며 사람들에게 정신적 위로가 되고 있다. 정시원 기자 siw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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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지마라” 20대 청춘 위로한 페북글 화제

한 여대에서 화장실 청결을 위해 늘 애쓰는 청소미화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훈훈한 댓글이 달려 미소를 짓게 했다. 지난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흔한 여대의 인성>이라는 제목으로 화장실에서 찍은 사진 두 장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해당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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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미화원 ‘호소문’에 여대생이 남긴 댓글

시민을 위한 경찰관의 소임은 아찔한 도로 위에서도 멈추지 않는다. 지난 24일 서울경찰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강변북로에서 휠체어 타고 '역주행'하던 할아버지를 구한 오세중 경사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당시 할아버지는 따뜻해진 날씨에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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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북로서 휠체어 ‘역주행’ 할아버지 구한 경찰 (영상)

(런던=연합뉴스) 황정우 특파원 = 영국에서 103세 할아버지와 91세 할머니가 웨딩마치를 올리면서 영국 최고령 결혼 커플이 된다. 주인공은 조지 커비 씨와 도린 루키 씨. 27년간 동거해온 두 사람이 오는 6월 13일 공식적으로 부부의 연을 맺는다고 현지 일간 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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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세 할아버지와 91세 할머니 곧 웨딩마치

어린 조카가 결혼하는 삼촌을 위해 깜찍한 축의금 봉투를 준비한 사실이 알려져 흐뭇한 미소를 짓게 했다. 지난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삼촌 결혼 축하선물>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과 사연이 소개됐다. 사진을 올린 글쓴이 A씨는 9살 아들을 둔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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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 결혼식에 8살 조카가 건넨 축의금 봉투

via 삼성생명 유투브/ youtube 아들은 아버지의 산소에 곱게 부친 소시지 반찬을 정성껏 올렸다. 적막한 무덤 앞에 고개를 숙이고 선 두 아들은 김이 모락모락 오르는 도시락 앞에서 터져나오는 울음을 멈출 수가 없었다. 가장의 무게를 짊어진 후에야 비로소 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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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아버지가 싸준 ‘소시지 반찬’ 도시락 (영상)

미국 뉴욕을 관광 중이던 스웨덴 경찰관 4명이 현지에서 폭력배를 제압해 영웅 대접을 받고 있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미국 뉴욕 지하철에서 폭력을 행사한 부린 남성을 가볍게 제압한 스웨덴 경찰 4명을 소개했다. 보도에 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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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관광 중 폭력배 제압한 ‘스웨덴 경찰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