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7일(금)

충북 음성군에서 발생한 통근버스 추락 사고의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되면서 불법 유턴 차량과의 충돌 순간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2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1일 오전 7시 40분쯤 음성군 원남면 도로에서 일어난 교통사고 영상이 빠르게 퍼졌다. 공개된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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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논두렁 추락 통근버스, 사고 당시 블랙박스 영상 보니 ‘충격’

세 자녀를 둔 서른여덟 살 가장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7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하늘의 별이 됐다. 2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김겸 씨는 지난 2월 13일 교회 예배 중 베이스를 연주하다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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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된 딸 두고 떠난 38세 가장, 7명에게 새 생명 주고 하늘로

대구시가 다자녀 가정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고등학교 입학축하금을 지원하며 교육 복지 확대에 나섰다. 2일 대구시에 따르면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한 자녀를 둔 다자녀 가정은 자녀 수에 따라 최대 50만 원의 축하금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부모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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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부터 최대 50만원 지원... 대구시, 다자녀가정에 ‘고교 입학축하금’ 지원

진로 문제로 아들을 훈육하던 40대 어머니가 중학생 아들을 흉기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일 특수상해 혐의로 A씨(40대)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건은 전날 오후 11시 52분쯤 광주광역시 북구의 한 주거지에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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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육 중 흉기 든 엄마... 아빠가 아들 데리고 탈출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민족' 상담원으로 위장 취업해 고객 정보를 빼돌린 뒤 오물 투척 등 '보복 테러'를 일삼은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지난 2일 서울 양천경찰서는 정보통신망법 위반과 주거침입, 협박 등의 혐의를 받는 상담원 여모씨와 관리자급 이모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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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상담원인 줄”... 고객 주소 빼내 ‘인분 테러’ 벌인 일당

서울역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친절한 길 안내를 가장해 금품을 갈취하는 남성이 목격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일 JTBC '사건반장' 보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인 A씨는 지난달 12일 서울역에서 공항철도를 찾던 중 기막힌 경험을 했다고 밝혔다. A씨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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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에서 길 헤매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접근한 남성의 악질적인 ‘돈 갈취 수법’

프로야구 개막과 함께 암표 시장이 급격히 과열되면서 정부가 대응에 나섰다.지난 1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앞서 2월부터 3월까지 진행한 프로야구 암표 신고·모니터링 활동 결과, 총 1만 6000여 건의 암표 거래 사례가 포착됐다. 특히 개막전이 열린 지난 3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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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보기 왜 이리 어렵나”.... ‘최대 13배’ 암표 기승에 정부 나섰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최근 불거진 김부겸 전 국무총리 지지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2일 홍 전 시장은 본인의 SNS를 통해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주면 된다"며 특정 정당이 아닌 인물의 역량에 집중해달라는 뜻을 분명히 했다. 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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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민주당 아닌 김부겸 지지... 대구 도움되는 행정가 뽑아야”

유럽 원정 평가전에서 연이어 고배를 마신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세계 25위로 하락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치른 실전 모의고사에서 완패한 결과가 순위 지표에 고스란히 반영됐다. FIFA가 1일 발표한 남자 축구 세계 랭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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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원정 무득점 2연패’ 한국, 피파랭킹 하락... 일본 순위 OO위

5월 4일 임시공휴일 지정설이 제기됐지만 청와대가 즉각 부인에 나섰다. 청와대는 1일 언론 공지를 통해 "5월 4일 임시공휴일 지정을 검토한 바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앞서 서울경제는 이날 정부가 고유가 여파로 위축된 내수 경기 부양을 위해 5월 4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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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 설레게 만든 5월4일 ‘임시공휴일’ 지정설... 청와대 ‘이 한마디’에 와르르르

청주의 한 빽다방 매장에서 벌어진 '음료 3잔 횡령 고소' 사건을 두고, 점주 측의 반박 자료 공개와 아르바이트생 측의 주장이 팽팽하게 맞서며 진실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당초 아르바이트생 A씨는 음료 3잔(1만 2,800원 상당)을 마셨다는 이유로 점주로부터 고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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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잔 무단 취식” vs “강압적 자술서”... 청주 빽다방 점주, 증거 공개하며 반박

마흔일곱 살 남편이 열여덟 살 어린 부하 직원과 격의 없는 반말과 사적 대화를 주고받는다는 사연이 전해져 온라인상에서 논쟁이 벌어졌다.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8살 어린 여직원과…'라는 제목으로 40대 여성 A씨의 고민 글이 게시됐다. A씨는 중소기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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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내내 술먹자” 18살 어린 여직원과 ‘반말 카톡’... 아내 추궁에 남편이 한 말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이 5년 10개월 만에 시민들에게 모습을 드러냈다. 1일 정의기억연대는 소녀상 앞에서 제1746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를 개최했다. 종로경찰서는 시위 개최에 앞서 소녀상 주변에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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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대사관 인근 ‘평화의 소녀상’ 펜스 철거... 70개월 만에 장벽 사라진 이유

편의점에서 판매되던 인기 상품 멜론맛 크림빵에서 악취가 발생해 유통업체가 해당 제품을 전량 회수했다. 지난 1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편의점에서 '메론크림빵'을 구입한 소비자들이 악취 문제로 환불과 교환을 요구하는 글을 업체 공식 홈페이지에 연이어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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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지 뜯자마자 ‘인분 냄새’ 나서 논란됐던 ‘멜론크림빵’ 사건의 황당한 전말

대한민국 국립박물관들이 세계 문화 지형도를 새롭게 쓰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이하 국중박)이 지난해 관람객 650만 명을 돌파하며 프랑스 루브르, 바티칸 박물관에 이어 세계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1일 국중박에 따르면 미술 전문 매체 '아트뉴스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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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바티칸 다음은 ‘한국’... 국립중앙박물관, 세계 3위 등극 쾌거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전쟁 위기 대응을 위한 26조 2,000억 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 의결 과정에서 과로한 기획예산처 공무원들에게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1일 이 대통령은 밤 자신의 공식 소셜미디어에 '17일 만에 '최단기 추경'... 밤새고 코피 쏟으며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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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린 코피, 보상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전쟁추경’ 준비한 공무원들에게 한 칭찬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하며 휴대전화 번호를 공개한 지 하루 만에 300~400통의 전화를 받았다고 밝혔다. "감당이 안 된다"면서도 "행복한 고민"이라고 했다.지난 1일 김 전 총리는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어제 저녁부터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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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번호 적으이소”... 김부겸, 번호 공개했다가 하루 만에 전화 400통 ‘폭탄’

설거지 소리를 문제 삼아 장모를 폭행해 숨지게 한 20대 사위와 시체 유기에 가담한 딸이 2일 구속 심사대에 선다. 대구지법 손봉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일 오전 10시30분 존속살해 및 시체유기 혐의를 받는 사위 A씨와 시체유기 혐의를 받는 딸 B씨에 대한 구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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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 소리’ 시끄럽다며 장모 폭행·살해... 캐리어에 시신 유기한 사위

경찰청이 4월 2일 '사이버범죄 예방의 날'을 맞아 교묘해지는 디지털 범죄에 맞선 전방위적인 홍보전에 나선다.1일 경찰청은 사이버성폭력, 사이버도박, 공중협박 등 날로 지능화되는 온라인 범죄의 위험성을 알리고 국민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온·오프라인 예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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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한 번에 범죄자?” 경찰, 딥페이크 소지만 해도 처벌 경고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구치소 수감 중 12억 원이 넘는 영치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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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구속 8개월 동안 영치금 12억 6천만 원 받았다

이재명 대통령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 한국사 강사 출신 보수 유튜버 전한길씨가 세 번째 경찰 조사를 받는다.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이날 오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를 받는 전씨를 피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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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1조 비자금·이준석 하버드 위조”... 고발 10건 쌓인 전한길이 한 하소연

서울과 인천 일대 예식장에서 하객을 가장해 15차례에 걸쳐 635만원을 훔친 60대 남성이 구속됐다. 1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지난달 27일 구속 송치했다고 발표했다. A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 중순까지 서울과 인천 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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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장서 지갑·가방 잘 지키세요”... 서울·인천 예식장 돌며 금품 600만원어치 훔친 남성

경기도 화성의 한 횟집에서 발생한 이물질 신고 사건이 고객의 자작극으로 의심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지난달 31일 JTBC 사건반장 보도에 따르면, 화성에서 횟집을 운영하는 부모를 돕는 30대 A씨가 이런 내용을 제보했다. 지난달 21일 오후 3시 42분경 남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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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만원어치 먹고 “휴지 나왔다”며 환불 요구한 손님... CCTV에 포착된 소름돋는 ‘먹튀 수법’

대만의 반발을 불러온 한국 전자입국신고서상의 '중국(대만)' 표기가 사실상 사라질 전망이다. 지난 31일 외교부 관계자는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전자입국신고서의 '직전 출발지'와 '다음 목적지' 항목을 삭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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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눈치 보랴, 대만 달래랴... ‘중국(대만)’ 표기 논란에 정부가 내린 선택